조금전 부산 연산동 사업소에...

회사 여직원분 마티즈 문제가 있어서 같이 보러갔다가....

라쌩이 구경 많이 하고 왔씁니다.

클럽라세티 우리 동호회분 차량을 4대나 봤습니다.

두분은 차량을 그냥 맡겨두고 가신듯 하고...

2대는 차주분이 계시던데...

마티즈를 끌고가니 말을 붙이고 싶어도 붙일수가 없더군요...

그냥 차를 유심히 둘러보니 좋더군요...

헤치빽 서스작업하신분도 계시고...

흰색 해치빽. 검은색 해치빽. 세단 은색 2대가 있더군요...

왠지 너무 반갑던데요~!!

뭐때문에 사업소에 들어왔을까? 궁금하더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