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이 있어서 지방에 다녀오면서 사고난 장면을 두 건 봤습니다.
하나는 토요일에 내려가면서 중부고속도로에서 구형 스포티지가 갓길에서 불에타서 견인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저녁때 올라오는 길에는 제 1 중부에서 라세티가 체어맨을 뒤에서 받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클럽 회원이 아니시길...)
늘 고속도로나 지방도로를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조금의 여유가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마음도 풀리지 않고 안전운전 하시는 클라회원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
하나는 토요일에 내려가면서 중부고속도로에서 구형 스포티지가 갓길에서 불에타서 견인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요일 저녁때 올라오는 길에는 제 1 중부에서 라세티가 체어맨을 뒤에서 받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클럽 회원이 아니시길...)
늘 고속도로나 지방도로를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조금의 여유가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마음도 풀리지 않고 안전운전 하시는 클라회원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