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심하게 과음을 하고
금요일에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토요일에 겸사겸사 차량 정비를 위해 부평사업소에 전화로 10시 정비 예약 후
금요일에 퇴근해서 약 11시경에 잠을 처한 후
일어나 보니 헉~ 오후 5시 30분... ㅠㅠ
차량 정비는 정비데로 못하고, 일은 일데로 못하고, 그냥 멍하니 하루가 지나가니.
참 허무 그 자체..
이렇게 잠을 잤으니 또 저녁에 잠은 안올것이고. 이제 뭘 해야 할지..
아~ 한심하고, 갑갑하다...
금요일에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토요일에 겸사겸사 차량 정비를 위해 부평사업소에 전화로 10시 정비 예약 후
금요일에 퇴근해서 약 11시경에 잠을 처한 후
일어나 보니 헉~ 오후 5시 30분... ㅠㅠ
차량 정비는 정비데로 못하고, 일은 일데로 못하고, 그냥 멍하니 하루가 지나가니.
참 허무 그 자체..
이렇게 잠을 잤으니 또 저녁에 잠은 안올것이고. 이제 뭘 해야 할지..
아~ 한심하고,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