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전에 음주 차량에 당한 사람입니다.
몇일전 여의도에서 부천을 가고 있는데(야간) 갑자기 뒤에서 꽝 하더라구요 아이쿠 또야 했는데 다행히 제 차는 아니였고 2차선 도로에 4거리 비스듬히 굽은 곳 안전지데에 서있는 견인차를 받았더라구요 꽝 끼익 소리와 뒤를 돌아보았죠 받은 차 엑센트 녹색 이놈의 차가 후진과 동시에 우회전 차는 앞범퍼V자로 들어갔죠 견인차를 받았으니 당연히 그랬겠져
그때 옆에 있던 견인차 쫒아가고 더 웃긴것은 바로 뒤에 경찰차가 있었다는 사실 이유야 한가지겠죠 음주, 무면허, 무보험. 이정도 하지만 더 무서운것은 뺑소니입다. 그 자리에서 사고 사실 인정하고 해결하면 되는데 더 끝 사고로 연결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