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별건 아니구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간혹 겪게되는 일이 있는데..(영업사원으로서)
보통 우리가 "엄마친구의 아들" 혹은 "딸"을 간혹 공공의 적으로 삼곤 합니다.
엄마친구의 아들이나 딸들은 하나같이 잘나가잖아요..^^;;;
그렇듯이..영업사원에게는 공공의 적이 있는데..
"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시는 영업사원입니다...^^;;
간혹 상담을 잘 하고
많은 이야기가 왔다갔어도..
한동안 연락이 없다...보면....
"아버님"혹은 "어머님"아시는 분이
영업사원이라 어쩔수 없이 계약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암튼..저같은 영업사원에게 그분들은...공공의 적만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모처럼 좋네요.
간만에 글을 남기려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달 이상하게 위와 같은 케이스가 많이 생겨서 삘소리 하나 적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용..^^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간혹 겪게되는 일이 있는데..(영업사원으로서)
보통 우리가 "엄마친구의 아들" 혹은 "딸"을 간혹 공공의 적으로 삼곤 합니다.
엄마친구의 아들이나 딸들은 하나같이 잘나가잖아요..^^;;;
그렇듯이..영업사원에게는 공공의 적이 있는데..
"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시는 영업사원입니다...^^;;
간혹 상담을 잘 하고
많은 이야기가 왔다갔어도..
한동안 연락이 없다...보면....
"아버님"혹은 "어머님"아시는 분이
영업사원이라 어쩔수 없이 계약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암튼..저같은 영업사원에게 그분들은...공공의 적만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모처럼 좋네요.
간만에 글을 남기려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달 이상하게 위와 같은 케이스가 많이 생겨서 삘소리 하나 적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용..^^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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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짱
2007.03.30 10:54
-
젬라쎙
2007.03.30 10:54
차든 뭐든 간에 지인 한테 사는건 ..사고 나서 문제 생기면 좀 껄끄럽던데..
큰소리도 못치겠고..^^;; -
[전라]환이아빠
2007.03.30 10:54
좋은날씨에 드라이브 가기딱입니다.
우울한 생각보다는 한달을 마감하는 말일이니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내일은 홀가분하게 떨처버리고 가족과 가까운 시외로 바람이라도 쐬러 가세요.. -
안동라세티
2007.03.30 10:54
힘내세여 ㅎㅎ -
피그말리온
2007.03.30 10:54
아..그러고 보니 그러네요..중고차 보러 다니다가 나중에 전화오면 아버님 친구분이 중고매매하시는데서 샀다고 그러고..ㅋ -
뒷골목
2007.03.30 10:54
ㅋㅋㅋㅋㅋ -
신4라셍~
2007.03.30 10:54
토냐님...힘내세요...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그런가 보네요...ㅎㅎ
이런날이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던데...ㅡㅡ;;....다른쪽으로 샛지만..
화이팅!!~~~~ -
굳은사내
2007.03.30 10:54
ㅎㅎ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ㅋ
가끔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고 자동차에 대해서 약간 아는 똑똑한 따님이 공공의적이 되기도 하죠...^^ -
度延
2007.03.30 10:54
토냐님 오랜만이네요..예전에 토스카 나왔을때 카달로그 보내달라고 떼썼는데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총알 압박 때문에 라셍이로 만족하고 있는데.....저도 요새 너무 힘드네요...........
많은 얘기들이 있죠..
힘내세요!~~ 그래도 아버님, 어머님 아시는 분이 영업사원이신 분보다 아닌 분들이 더 많을꺼라는 사실을.. ㅎ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