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쪽에서 나는 소리였나여?
뿌직뿌직...가끔 소리나던디...

시트끼리 부비부비 하곤 하죠 ㅋㅋ

시트끼리 붕가붕가~

시트끼리 붕가붕가~ ㅋㅋㅋㅋ
내 아이디어 참 좋네요 ㅎㅎㅎ

저는 작년 12월쯤 조수석 가죽시트 잡소리 넘 심하게 나서 시트통체로 교환했습니다. ㅎㅎㅎ
이새리들이 아무리 꽁짜교환이지만.. 상태 메롱인녀석을 가져왔길래.. 제가 한마디했죠..
당신같으면 이거 쓰겠냐고.. 정비사가 자기가 봐도 심하다면서 미안하다면서 다시 주문한다더군요..

점심때.. 시트회사에서 전화와서 원래 그런거라면서 그냥쓰다가 정 안되겠으면 그때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안되겠다고 고객이 클레임걸면 잔말말고 바꿔달라고 했죠 첨부터 똑바로 만들던가.... 약간 언성높여서.. ㅎㅎ
화내니까.. 죄송하다고 바로 좋은걸로 바꿔주더군요..
자기돈 들어서 하는것도 아닌데.. 왜 좋게좋게 안해주는지 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열선이 끊어졌나? 왜 그런지.. 원인도 모르겠고요..
가죽시트가 항상 노래를 부르고 다녔습니다. ㅎㅎㅎ

ㅋㅋ 사업소가서 큰소리 칠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ㅡㅡ

큰소리 나오기 전에 바꿔져야지 사람들이 말이야..

저는 다행이 안나네요 뽑기를 잘한 건가요 ㅎㅎ

저도 감자기 잡소리나는데 대우차 진짜 잡소리 많네요..마티즈,칼로스,라세티 진짜 잡소리 많습니다.

린님 그렇게 잡소리 많으면 다른 차량 타십시요.뭘 그렇게 품질이 안좋다고 하시는지..현대차,기아차 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느 한부분을 보고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둔감한건지, 진짜 안나는 것인지..

그 소리 동절기 나고 하절기에는 나지 않습니다....아이디어 좋네요...

시트 잡아주는 클립이 빠져서 그런것 같은데요

군산이나 부평에 계신 횐님들은 보증기간 안끝나셨으면 KM & I 라는 회사에 전화하시고 AS들어가세요

전 군산 들어가서 조수석 뒷포켓 교환받고 앞좌석 둘다 클립박아왔아요

KM & I 가 GM대우 시트 납품하는 곳이거든요

창원은 잘몰라서 pass~

음.. 저는 아직 안 나는데~!~~ ㅎㅎㅎ

잘 들어봐야겠네요..

저도 이미 오래전부터 벨크로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전 운전석에 덧씌우는 가죽시트를 하나 더 붙였더니 콘솔이랑 마찰이 되어서요...

근데 전 검은색 벨크로라서 조금 티난다는거-_-;

제 차도 조수석등받이랑 콘솔이랑 부비부비합니다. 소리가 예술이죠 -_-;

벨크로라..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사업소 들어가서 고쳐달라고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