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트 괜찮은것 같은데요... 라세티 순정혼 띠띠~ㅋㅋ

또한분이 마수의 길로~~~
그러고 보니 얼마전 해치 구입하신 분이시네요~~

기흥 사시는군요...
전 은색 해치 입니다..
언제 수지에서 세차 한번 하시죠~~~^^

트렁크네트를 구입했다구요?? 원래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있을텐데....

트렁크 네트는 달아주면 나름 편합니다.
별것 아닌듯 싶지만 있으면 그래도 편하더군요.


맥 3종세트에 대해서 제 경우를 얘기해보면..

라세티 순정혼에 저는 별로 불만 없었는데 같이 탔던 형님이 혼 소리를 듯더니 안습이라고.. ㅠ.ㅠ
그 얘기듣고 바꿀까 심하게 고민되더군요.
다만 귀차니즘에 안바꾸고 있습니다. ^^;;

미러는 좀 익숙해져서 큰 불편함은 없구요.

휀다등은 교체가 무척 쉽다는 이유로 첫 DIY 도전작으로 해보고 싶더군요.
조만간 휀다등은 바꿀듯 싶습니다.

트렁크 네트에는 세차용 수건 빨아서 널어놓으면 좋습니다.

저랑 같은 용도로 네트 사용하는 분이 또 있네요~~ㅋㅋㅋ

저도 빨래걸이로 사용중~ㅋㅋㅋ

저는 휀다등 빼고 다했습니다. 해치에는 맥휀다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네트는 굴러다니는 것 다 쑤셔넣었더니 깔끔해져서 아주 유용하던데요.

제일 실용적인건 사이드 미러죠 ㅎㅎㅎ

저는 그거 하나만 다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