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외근 관계로... 이동수단중 택시를 자주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로체... 뒷좌석, 앞좌석 전부 앉아 봤는데...약간 불편함이, 착좌감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뭔가 2% 부족한 자세가 유도되는 뒷좌석...
그리고... 쇼바가 넘 딱딱하단 느낌... 코너링시는 울컥...
단. 계기판 색상과 , 핸들의 부드러움은 인정 함돠~

NF... 요건 앞좌석에 앉아 봤져... 제가 등치가 좀 있어서인지.. 앞좌석 시트가 감쌓는 느낌... 정말 별로 ㅡㅡ; (왠지 어께에 걸린 듯 한 좁은 느낌) 였습니다.

New SM5... 이차량 역시 앞좌석에 앉아 봤습니다. 근데... 중형차라고 하기엔. 센터페시아 디자인 때문인지 갑갑함이 느껴지는....

대망의 토스카...
오호... 일단 앞좌석에 앉았을때.. 시트... 감쌓는 맛은 들하지만... 일단 넓습니다.ㅋ
뒷좌석... 머리 받이라구 해야 하나 헤드레스트라구 해야 하나.. 그부분은 요즘 차 같지 않게 볼록 튀어 나온건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하지만... 일단 승차감은 로체나 NF보다 조금 부드러운듯 하네요.
기사님 역시 토스카에 대 만족을 하고 계신 상황... 다른 중형 차보다 잘 치고 나간다고 하네요.

실내 디자인은... 3개 차량 보두 고만고만 합니다. SM5만 제외하곤...
실외 디자인 경우... 전 토스카에 조금더 주고 싶네요.
승차감... 제경운 토스카의 승입니다 ㅡㅡ; 제일 편하게 외근 다녀온듯...

그래서... 문제가 생기고 있슴돠...
자꾸.. 토스카를 사고 싶다는. ㅜㅠ
돈도 없는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