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없어졌네요 억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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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2007.04.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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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는길
2007.04.13 20:18
ㄳ요 이거 쓸때없는데 돈쓰네요 ㅡㅡ^ 키홀더 바꿀생각이였는데 억~~ -
외로운나그네
2007.04.13 20:18
사업소 가서 어차피 셋팅을 해야하므로..
택배비가 들지 않는편이 낫겠죠??
기다릴 필요도 없고..
사업소에서 사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저도 경험이 있어서 ^^ㅋㅋ -
sufferer
2007.04.13 20:18
기다릴 필요도 없고..
사업소에서 사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2)
저도 한 번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사업소 가서 세팅 다시 하고..
깍지 않은 키 들고 근처 열쇠집에 가서 깍았습니다.
키 잃어버리니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몰라 참으로 당황되더군요.
집 주차장 근처에서 잃어버린거였으면 대략 난감할 상황에 처해질 것 같아..
부랴부랴 사업소로 달려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빨간풍뎅이
2007.04.13 20:18
기다릴 필요도 없고..
사업소에서 사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3)
저또한 경험이 있습니다.
키 잘 깍는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전 그것때문에 여러번 방문했습니다.... -
뭐해?
2007.04.13 20:18
저또한 경험이 있습니다.
키 잘 깍는곳에서 하셔야 합니다. (2)
전 잘못 깍아서 차문만 열때 사용하고
시동은 예비키로 한다는...ㅡㅡ;
이거하고 키는 외부에서 깍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