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 가니까 그런말을 하더군요 제가 님과 같은 한탄을 했더니...
그래서 무상AS 기간이 있는거라구요 사람이 하는일에 완전 할수 없으니까 ~~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더군요 멀쩡하게 불량률이 제로 라면 무상 에스 기간을 왜 두겠냐구...쩝 어쩜 그말이 맞는듯
그렇다고 해서 횐님의 뽑기말에 공감을 하지 않느것도 아닙니다만 정비소 기사말도 맞는듯...

저도~ 2005년 10월식입니다.^^
지금까지 정비소 대략 7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오일교환 이런거 빼고 7번입니다^^
처음에는 엔진경고등 들어와서가고~
다음에는 썬룹에서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심해서 들어가고~
다음에는 리콜이라며 ECU 수리해주고~
그 다음에는 부싱 소음나서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흡배기밸브 리콜들어와서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얼마전입니다. 브레이크 끼긱거리는 소음땜시 들어가고~
오늘 드뎌 핸들물개 잡으러 갔는데 사람 많아서 빠꾸~^^

그래도 다음에 라세티 살거냐 하면~
전 삽니다 ㅋㅋ

다음에도 대우차 살거냐 하면~
전 삽니다 ㅋㅋ

왜냐믄~

20만원 D/C ㅋㅋ ^^

1600만원이 아니라 1억 6천만원 이상짜리도 뽑기가 다 있다죠.
국산 뿐만 아니라 외제도요. 사람이 만드는 기계인데 완벽할 순 없겠죠 ㅎㅎ

하지만 그정도로 사업소 들락날락거리면 차에 대한 애정이 있을래야..... ^^;

핸들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는 질답방에서 검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검색결과를 보고 더욱더 안티 지엠대우가 되겠네요. ^^

요철이나 방지턱, 혹은 노면안좋은곳 통과시...하체 찌그덩~및 잡소리들은 대우차 전통입니다.
누비라시리즈, 레간자, 매그너스, 토스카, 라세티...하제잡소리 안나는차 있던가요?
대우차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도 대우차 타고있고 또 제손에 대우차들 여러대 거쳐갔지만...
그게 10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되는 대우차들의 현주소!입니다.

대우차가 차는 좋은데 브랜드이미지가 떨어져 타회사 차량들에게 밀린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죠.
하지만,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판매량이 저조한 차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거...
과연 언제까지 이미지 운운~하며 그런변명을 늘어놓을건지.....
사소한거 하나도 10년 넘도록 못잡고 개선이 안되는데말이죠.

(라세티가 수출나가면 허벌라게 잘팔리는차다! ...라는 반박은 접어두죠.
중요한건 국내상황이고, 또 우리들은 국내 소비자들 이니까요. )

불량률을 제로화하는게 가장좋은 생산이겠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합니다.
소서눠님 말씀처럼 그래서... 무상AS기간이 존재합니다.
자동차뿐만아니라 모든 제품에 존재하죠~

뽑기라기보다는 같은 범퍼를찍어내도 사이즈는 다 틀릴수밖에없습니다.
공차라는거죠... 그 공차의 조화에 의해서... 불량이냐 아니냐가 판단되는거죠~
무상수리기간에 이것저것 챙겨보시고 다 수리 받으세요~ ㅎ

좋은 자동차라 생각함 ㅎㅎ

저도 첨엔 부싱,, 에어백 경고등,, 엔진 경고등,, 결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이상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거의 일년동안 무상 a/s 다니면서 나름대로 짜증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맘에 드네요.

다음에도 대우차 살거냐 하면~
전 삽니다.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차 임이 확실하니까요.
직계가족 모두 대우 차라 할인 엄청 됩니다. ^^v

전 03년 출고 여지것 고장으로 인해 정비소 가본적은 없네요~~

옳은 지적 이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1600만언 짜리 뽑기도 하나요? "

저도 가끔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 왜 집중적으로 고장이 다발로 나는지 ... 가끔 1억짜리 외제차도
뽑기 문제가 있으니 원 ....

저는 제 해치에 무척 만족하며 탑니다.
다만 이런 글을 쓰시는 분들이 왕왕 보이시고 제 차도 아직 뽑은지 6개월밖에 안된 차임을 감안하면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완전할 수 없기에 무상 AS 기간을 둔다는 말은 제품을 개발하는 공돌이 입장에서 보면 무척 무책임한 소리로 들립니다.
설계상, 생산 공정상, 출하품질 관리상 조금씩 허점이 있고 실수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좋지 않은 품질의 제품이 돌아갈 확률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적어도 수정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조립 공정상 작업자의 실수가 있어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면 정비소에 입고시켜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구조가 올바른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부분 그렇게 해결되겠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는 것은 작업자의 실수에 의한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계상 문제가 있거나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면 제품 설계에 반영되어 동일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물량들이 다소 문제를 안고 출하될 수 있겠지만 반복적인 문제가 접수된다면 회사는 구조적으로 그런 문제를 수집하고 설계쪽에 요청해서 동일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발생되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적어도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 대책안 마련 등의 절차는 필요하겠죠.
물론 대우나 다른 자동차 회사에서 위에 언급한 과정을 충분히 진행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결과가 소비자의 불만을 확실히 해결해주지 못한 경우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 제기가 반복되는 것이겠죠.

어제 인터넷 뉴스보니까 외제차 안사고 6000만원짜리 에쿠스 산 사장이 있는데 몇일만에 도장 벗겨지고 해서 녹슬고 그게 이슈화한게 나왔더라구요
메이커에선 뭐 그게 대단한거냐 그냥 도장한번 다시해주겠다하고...

뭐 몇천만원하는 국산 대형차는 물론 외제차도 그런 예기가 종종 들리는걸 보면 뽑기는 어디서나 존재하는것같아요

전 다행이 2년이다되가지만 아직 특별한 이상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07년 2월식 아직까지 아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네요^^;

저는 2003년 5월식입니다.
저또한 핸들에서 휘~~익하는 소리에 무상수리기간에 고쳤고, 뒤에서 뿌지직 하는 부싱 소리도 고쳤구요. 다만... 제 라셍이는 에어백 경고등이 자주 들어오네요.. 참.. 이상해요. 다른분들은 에어백 경고등이 잘 나오지 않는듯 한데.. 저는 벌써 3번째라서.. 걍 안고치고 타고 있습니다. 그냥 사고 안나게 조심해야지 하지만.. 사고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는것이라.. 조만간 사업소 가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현대차를 사던 기아차를 사던 고장은 난다는 거지요. AS서비스의 품질이 좋고 나쁘냐의 따라 차량을 구입하신 분들의 마음이 어디 회사차 좋더라. 머 이런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 라셍이는 그 외에는 아무 고장없이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가끔씩 난폭운전과 급출발 급정거도 하곤 하지만.. 10만넘게 아무이유없이 쭉 달려주는 나에 라셍이 정말 차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아방이랑 바꾸자 그래도 안바꿀래요~ ㅎㅎ

앞으로 6년 더 타서 자가용 10년타기에 동참해보고자 합니다.
그때까지 더 애정을 가지고 차에대해 이것저것 소모품 제때 갈아줘야겠지요.

아무튼 사업소 들어가셔서 정밀 검사 받으셔서 무상수리 받으세요.
얼마안된차인지라 이리저리 잔고장 나면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짜증나고 열받고 기분 나쁘시겠지만 저또한 그랬지만
제가 선택한 차이고 나름대로 이리저리 비교도 해보면서 뽑은 라셍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쪼록 차 언능 고치셔서 새로태어난 좋은 라셍이 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제 라셍이는 07년 2월식인데..

많이 안타서인지..

아님 제가 95년식 갤로퍼를 자주 타서인지...

별다른 삐그덕이나 이런건 못느끼겠더군요...

다만 갤로퍼에 비해 엔진소리는 작으나...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하다는거 빼고..

또한 연비 별로 안좋다는거 빼고.....그외는 괜찮은거 같은데....

좋은차에 대한 기준도 모호 합니다. 싸다고 좋은차가 아니고 비싸다고 좋은차이고 이런건 없지요.

전 5년 넘게 갤로퍼만 몰았었습니다. 그래서 승용차가 무척 타고 싶었죠. 언젠가 라세티 처음 나왔을때 광고 문구에 혹

했습니다. 올뉴 체인지... 겉만 바꾼다고 신차냐 모두를 바꿔야 신차지.. 이런문구로 라세티를 광고 했었죠..

그래서 흠모하다가 전 주위에서 EF뽑으라는걸 그냥 난 이차살래요 하고 라세티를 샀죠.. 남들이 들으면 어찌 생각하실지

뻔히 알지만 전 그래도 꼿혔기에 샀네요..


질문답변//그리고 첫차라고 하시면서 난해하게 깊숙히 들어가셔서 다들 질문 내용에 대한 답변들이 빠지신거 같은데. 혹 사업소로 들어가신건지 아니면 바로 정비 센타에 가신건지?? 사업소 가셔서 부싱소리하고 핸들 레크기어 수리해달라고 하심 됩니다.
바로정비하고 사업소하고 차에 손댈수 있는 범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도 예전에 시동꺼짐 때문에 바로정비코너에서 몇번을 가도 못잡길래 사업소 가니 간단하게 스로틀바디 청소하고 끝났답니다. 요부분은 급가속을 가급적 피하시면 알피엠 요동치는것은 없어집니다.

끝으로 한마디... 라세티.. 저한테는 무척 좋은차랍니다. .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작은부분의 단점이 너무 부각되 정작 최대 장점이 사라지는현실이 안타깝네요...엔진 미션 옵션등등..그리고 이제 대우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동급에서는 젤 좋던데요 ^^

갠적으로 라세티 참 맘에 들어 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이제 햇수로 3년째입니다...

대우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기술개발 능력(?) 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는 점점 발전해 나아가야 합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정체 되어 있으면 망하게 되어있지요...

현대 욕 많이 먹어도,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엔진, 미션...기타 등등
이제 엔진은 정말 많이 발전한거 같더군요...
요즘 나오는 현대 차들은 과거에 비하면 정말 좋아 졌습니다..물론 가격이 안습이지만...
갠적으로 TG 무척 맘에 듭니다...시승도 해봤습니다..물론 비싸지만 좋더군요...

대우, 최근에 나온 토스카 까지 라세티에서 나오는 현상 그대로 있더군요..
하다 못해 와이퍼 소리까지...제 동생이 누비라2를 몰고 다녀서 압니다만
그 차도 제 라세티에서 나오는 현상 그대로 있습니다.

와이퍼 소리, 핸들소리, 겨울에 울리는 앙앙 소리,,,등등
저는 사실 크게 신경 안쓰고 다닙니다...

이렇게, 대대로 물려온 유산인데..
어떻게 새로 나오는 신차에도 한개도 고쳐지질 않고
계속 이어져 올까요...장인 정신이 대단합니다....

대우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저는 인천토박이라 대우자동차가 인천(부평에)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우가 정신 바짝 차려서 기술개발하고, 투자해서 좋은 차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예전처럼, 현대랑 판매량이 비슷해 지고, 견재할 수 있는 회사로 다시 올라와서,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대우차는 스로틀바디를 청소하거나 교체해야 될까요 ?
현대차 모는 주위 사람들 보면 한명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그게 참 궁금합니다...

참고로 하나더 라세티 나오기 전엔 준중형 옵션 형편없었던거 아실지 모르겠네요..

왠만한 중형차보다 옵션이 훨~좋게 나왔죠.. 세라토나 기타등등 준중형이 지금까지 오는데 라세티가 일조 했죠..^^

03년식 부싱 예전에 오일갈때 갈고..나머진..정비소 갈일이 없었는데용..ㅋ

저는 작년 4월식 해칭이 타고 있지만 후진기어 변속 소음외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미션한번 교체받고 그 문제는 해결되었구요.. 불친절한 사업소도 몇번 가봤고 정말 친절한곳 천지차이더라구요.

솔직히 준중형차에 많은걸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출력에 대한 다소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방이가 신 플랫폼에 신기술 잔뜩 썼다고는 하지만 거품있는 가격... 마감이 좀 허접하더라구요..

그래도 동급이면 어느정도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하고 큰 고장도 없었고

잘 달려주는 제 해칭이가 이쁘네요^^

저도 중고로 구입하긴 했지만

초기에 남이 타던 차라 걱정도 많이 하고 이것 저것 소모품 몇 번 갈러 댕긴거 빼곤..

둔감한건지 그냥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은 아직 들지 않는데.. ㅎㅎ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어떻게 또 변할지는 ^^;;

저도 이것 저것 정비하고 보증수리 받았지만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족하면 그만인거지요.
차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각 개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차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싼 돈주고 기쁜 마음에 구입해서 자꾸 문제 발생하면 정말 싫지요.
다만 한가지... 다른 차를 타면 같은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죠...

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그래도 담에 또 대우차 살꺼냐고 하면!!

저도 살꺼에요!!^^

02년 12월산...
레크기어 보증 교환, 부싱2회 교환, 브레이크리턴스위치 외 리콜 2회 수리,

그 외에는 기본 문제로 사업소 가서 수리한것 없구요..사고로 인해서 수리한적은 있어요.....

라세티 또 살꺼냐고 물으면....이제 라세티 안삽니다...큰차로 바꿀껍니다.... 식구가 늘어서 큰차가 필요해서..ㅋㅋ

그거만 아니면 또 삽니다.....

이것은 완전 음식점에가서 어떤 음식이 맛있냐고 물어보면 다 맛있다고 대답하는거와 마찬가지일꺼 같네요.~ `ㅎㅎ

애정을 가지고 잘 다루시면 좋겠네요`~

06년 7월에 신차구입해서 15,000 정도 탔는데..

오일이나 필터 교환한거 이외에는 아무문제없이 타고있습니다.
다른분들처럼 부싱이나 핸들등의 문제점도 전혀없구요.
소리에 민감한 편인데 제차가 이상할정도로 남의 얘기로만 들리더라구요.

암튼 차탈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07년 3월식이지만 벌써 사업소에 4번이나 갔다왔습니다.

부싱소리, 문짝소음, 얼라이먼트.... 정말,지금까지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미운정도 정이라고 했던가요? 그새 정이 들었나 봅니다.

차는 고치면서 타는 거라는 어느분 얘기처럼, 속을 썩인만큼 애착도 갖게 되더라구요...

나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는 라셍이! 앞으로도 쭈~욱 많이 사랑해줄겁니다.

여태껏 현대차만 쭉~타다 라셍이 타게됐습니다..

현대차도 소리날것 다 납니다..ㅋㅋ 요철넘을때 찌그덩소리도 나고...ㅋㅋ

그땐 별신경안쓰고 탔습니다..

라셍이 타면서 여기 클라에서 찌그덩소리에 다들 민감하셔서 저도 사업소에가서 얘기했더니

바로 고쳐주더군요..ㅋㅋ 그전까진 이런소리 신경도 안썼었는데 말이죠..ㅋㅋ

암튼 저는 현대에서 대우로 옮겼지만..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볼수록 맘에 드는 차인걸요~

한마디만 할게요 ...라세티 좋은차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시고 타시면 될거같아요 ^^

지금 타는 라세티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사라면...현대로 갈것 같습니다...
개인차일수도 있겠습니다만은....전에 타던 구형 아반테를 보고 집에있는 nf를 봐도 ..좀 그런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 03년03월씩인데.. 무지 만족하는데요~?

정비사업소 안간지가.. 흠.. 기억이 안납니다~ㅋㅋ

라셍이 산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사업소 한번도 안 갔습니다.
뽑기를 잘한거 같네요
요즘 대우차도 잘 나옵니다.

현대차는 너무 흔하고
라세티 충분히 예쁘고 제값하는 듯.. ㅋ

라세티 차는좋은데 대우가 싫습니다. 저는 배를 만드는 조선소에서 일을합니다. 두꺼운 철판을 가지고 절단하고 용접하고 도장등 많은공정을 거치고 많은 사람들에 손을거침니다. 만약 뽑기,A/S만 보고 만든다면 저의 회사는 문을닫아야합니다. 처음부터 고객위해 좋은품질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번A/S받고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제값주고산 소비자라면 정말 짜증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