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적을라고 간만에 스텐바이 해보네요...^^
사진에서 처럼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싶은데..
아직까지 우리의 삶은 아름다운것을 보고싶을때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황망이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있는곳으로
바로 떠날수있는 여유같은것은...어떻게 보면 호사겠지요?
그래도 가끔은 소중한 주말들을 이용해서
아름다운것들, 사랑스러운것들,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을
즐길수 있는 그런 Life들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금요일 주 5일 근무자에겐 연휴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편안한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 출근부가 빠르다보니..금요일에 촛점을 맞춘 멘트들이 좀 어색하네요..^^;;
밑에 사진은 예전에...... 보신번개때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몸도 허한데..보신 번개한번 더 안가나 모르겠습니다...^^;;
보신좀 시켜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