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면제나 병특, 여자 분들은 섭섭하시겠네요..^^
저도 군대 얘기하면 조용히 얘기 듣기만 하고 말은 안합니다..
그렇다고 면제나 방위도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도소에 26개월동안 갔다왔기 때문이죠..^^
저는 특이하게도 교도소에서 군 생활을 했거든요..
논산훈련소에서 전경 차출만 알았지 교도대 차출은 몰랐었거든요...
군대 얘기가 나오니 예전의 악몽들만 떠오르네요..;;
좋은 추억은 없어서리....
날씨도 화창한 주말입니다~
가족, 친구분들과 라셍이 타고 즐거운 나들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군대 얘기하면 조용히 얘기 듣기만 하고 말은 안합니다..
그렇다고 면제나 방위도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도소에 26개월동안 갔다왔기 때문이죠..^^
저는 특이하게도 교도소에서 군 생활을 했거든요..
논산훈련소에서 전경 차출만 알았지 교도대 차출은 몰랐었거든요...
군대 얘기가 나오니 예전의 악몽들만 떠오르네요..;;
좋은 추억은 없어서리....
날씨도 화창한 주말입니다~
가족, 친구분들과 라셍이 타고 즐거운 나들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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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Z작전
2007.05.19 12:20
갑자기 군대얘기들이 왜케 많이나오는거죠? -
잰틀맨™[규하]
2007.05.19 12:20
그러게여. -
11010
2007.05.19 12:20
저도 군대를 만기 제대 했고,
어찌 보면 그 고생길을 함께 했다는 전우를 우연히 볼수 있다는
설렘과 반가움에 글을 남기신거 같지만
너무나 범람하는 글은 좀 보기 그렇네요
이제부터 좀 자제하심이 어떨런지요. -
[대경]하늘정원
2007.05.19 12:20
전 공익 출신이라 패스~~ ㅋㅋ -
㈜쏘주원샷
2007.05.19 12:20
오우~ 저도 경교대 출신입니다~
전 청송 제2교도소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