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창문이 안내려가서,
오늘 보증수리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짹이 빠져 있더군요....
정비사분 왈
"사고수리하신적 있어요?"
나 (갑자기 당황)
"아~~ 아니요."
도어 뜯어보시더니만
"사고 수리했잖아요?"
아 쪽팔려라~~
차를 누구 빌려줬었다 뭐라 했던것 같은데....
더 비참해지는 내모습...
아직까지도 얼굴이 화닥거립니다.
순간 사고수리했다고 하면 공임비를 받을것 같아서 그랬는데...
정비사가 보면 다 알것을 왜 거짓말 해서 챙피당했는지....
아직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가끔씩 사소한 거짓말을 할때가 있는데.
앞으로 그런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벌을 주신것 같습니다.
핸드폰 충전짹도 받아왔는데,
하나도 안 즐겁네요...
회원님들도 거짓말 하지 마세요..ㅜㅜ
오늘 보증수리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짹이 빠져 있더군요....
정비사분 왈
"사고수리하신적 있어요?"
나 (갑자기 당황)
"아~~ 아니요."
도어 뜯어보시더니만
"사고 수리했잖아요?"
아 쪽팔려라~~
차를 누구 빌려줬었다 뭐라 했던것 같은데....
더 비참해지는 내모습...
아직까지도 얼굴이 화닥거립니다.
순간 사고수리했다고 하면 공임비를 받을것 같아서 그랬는데...
정비사가 보면 다 알것을 왜 거짓말 해서 챙피당했는지....
아직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가끔씩 사소한 거짓말을 할때가 있는데.
앞으로 그런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벌을 주신것 같습니다.
핸드폰 충전짹도 받아왔는데,
하나도 안 즐겁네요...
회원님들도 거짓말 하지 마세요..ㅜㅜ
하지만..틀킬만한 거짓말은 안 하니만 못합니다 ^^
우리 모두 지혜롭고 착한(?) 거짓말쟁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