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이였습니다 ^^*
평소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대,, 어젯밤에 간만에 세차를 했더니만 이뻐보이는 애마 ㅋ
오늘 한번 달려볼까~ 하는 마음에 악셀에 힘을 좀 주고 달리는 중에
1차선에 투스카니 오너가 방방대면서 제 옆으로 오더군요 전 2차선에서 잉잉 ^^;
2차선 우측엔 자전거타고 출근하시는 아저씨가 낑낑하면서 달리고 계시고
전 혹시나 부딪칠까하는 마음에 1차선쪽으로 살짝 붙을려고 하는순간 투카이넘이 의도적으로 못들어오게
고넘앞에차와 거리를 확!! 좁혀서 붙어 버림니다ㅠ.ㅠ
순간 입에서 튀어나오는 샹!! 소리 이런 개xx 에혀 -0-;; 월욜아침부터 참.. 기분이 영.. 씁쓸하네요 ㅠㅠ
평소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대,, 어젯밤에 간만에 세차를 했더니만 이뻐보이는 애마 ㅋ
오늘 한번 달려볼까~ 하는 마음에 악셀에 힘을 좀 주고 달리는 중에
1차선에 투스카니 오너가 방방대면서 제 옆으로 오더군요 전 2차선에서 잉잉 ^^;
2차선 우측엔 자전거타고 출근하시는 아저씨가 낑낑하면서 달리고 계시고
전 혹시나 부딪칠까하는 마음에 1차선쪽으로 살짝 붙을려고 하는순간 투카이넘이 의도적으로 못들어오게
고넘앞에차와 거리를 확!! 좁혀서 붙어 버림니다ㅠ.ㅠ
순간 입에서 튀어나오는 샹!! 소리 이런 개xx 에혀 -0-;; 월욜아침부터 참.. 기분이 영.. 씁쓸하네요 ㅠㅠ
방방 > 잉잉 > 낑낑
ㅋ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