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설명
1,2 차선은 좌회전 전용차선
3.4 차선은 직진 및 우회전 차선
지난 6월 2일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전 올림픽대로를 타고 동호대교 방향으로 들어와서
현대백화점 사거리 3차선에서 직진을 하려고 신호대기중이 었습니다.
마침 제 앞 차량이 좌회전을 했었는지 앞에 한대분의 차량이 들어올 정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신호가 바뀌고 전 출발을 하려는데,,
갑자기 좌측에서 흰색 sm5을 운전하는 아줌마 차량이 들어오는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맥용 클락션을 긴~~게 눌러주고 그차 조수석 사이드 밀러와
제차의 사이드 밀러가 살짝 접촉이 있었고 전 가던 길을 가고 있었죠
그러다 다음 교차로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마침 좀전의 그 차량이 내 옆으로 오더니. 뭐라 뭐라 하는것입니다.
분명 잘못은 당신이 했으면서 나에게 훈개를 하고 있으니 말일죠.
대충 내용은 분명 차한대분의 공간이 있어 들어갔는데, 뭐 잘못이냐.
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으로 말이죠..
죽어도 당신은 잘못이 없다는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있자니 정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글들을 보면 무서운 김여사 김여사라고 했는지 그때 알겠더군요..
1,2 차선은 좌회전 전용차선
3.4 차선은 직진 및 우회전 차선
지난 6월 2일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전 올림픽대로를 타고 동호대교 방향으로 들어와서
현대백화점 사거리 3차선에서 직진을 하려고 신호대기중이 었습니다.
마침 제 앞 차량이 좌회전을 했었는지 앞에 한대분의 차량이 들어올 정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신호가 바뀌고 전 출발을 하려는데,,
갑자기 좌측에서 흰색 sm5을 운전하는 아줌마 차량이 들어오는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맥용 클락션을 긴~~게 눌러주고 그차 조수석 사이드 밀러와
제차의 사이드 밀러가 살짝 접촉이 있었고 전 가던 길을 가고 있었죠
그러다 다음 교차로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마침 좀전의 그 차량이 내 옆으로 오더니. 뭐라 뭐라 하는것입니다.
분명 잘못은 당신이 했으면서 나에게 훈개를 하고 있으니 말일죠.
대충 내용은 분명 차한대분의 공간이 있어 들어갔는데, 뭐 잘못이냐.
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으로 말이죠..
죽어도 당신은 잘못이 없다는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있자니 정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글들을 보면 무서운 김여사 김여사라고 했는지 그때 알겠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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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삐돌
2007.06.06 17:35
-
인죠인간
2007.06.06 17:35
스치듯 박고 갔어도 님이 걍 갔으면 뺑소닙니다..
신고했으면 어쩔뻔했습니까,
님 생각엔 님 과실이 하나도 없더라도 차는 박으면 보통 7:3정도 나옵니다.
정차된 차량 박지 않은 이상 100% 상대방 과실은 없어요,
뭐 방어운전을 하지 않았네, 클락션 소리 못들었느냐, 백미러못봤나 이런 기타 등등의
과실을 덮어씌어서 말이죠 ㅡㅡ;
질문에 맞지 않는 사례지만, 저 예전에 걍 직진하고 있었는데요
그 망할x의 트럭이 절 못보고 제 차선으로 들어오다
박고 앞으로 휙~ 갔는데요, 그래도 7:3 나오더이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 열받네 ㅡ.ㅡ -
인죠인간
2007.06.06 17:35
급차선 변경 8:2인데요,,, -
베베
2007.06.06 17:35
잠시만요 1.2차선이 좌회전 전용차선이면 분명 차선을 어긴거 아닌가요? -
장농라쉐이
2007.06.06 17:35
8:2이건 몇대몇이건 시간많고 목소리 큰 아줌마가 더 유리합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하니 X가 짖었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몇번을 아줌마한테 당해 보면 압니다.
그들에겐 법이 무용지물이니까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줌마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절대 아니죠...
그 아줌마들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어둡고 더욱더 비인간적이 아줌마를 배출하는거죠..
게다가 그 자식들도 똑같을 테니까요..
님만이라도 정직하게 현명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나하나만이라도 바르게 살아야 그나마 김여사 천국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
거북이
2007.06.06 17:35
제가 그 아줌마였다면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을 텐데...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군요.
맘에 두지 마십시요. -
윤성훈
2007.06.06 17:35
웬만하면 이렇게 하면 통하더군요.
전 뒤에서 정통으로 받아놓고도 저에게 큰소릴 내시던 무개념 탑재 김여사께 이렇게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씨~~~~ 도로교통법은 알고 운전을 하는거야. 운전대만 잡으면 아무나 도로에 나와도 되나. 조용히 운전하려는데 정말 않도와주네. 다시한번 에이 씨~~~~~~~ -
Heaven
2007.06.06 17:35
그냥 맘 편히 양보 하심이 맘 편할듯 싶네여^^
양보의 미덕~~ -
치즈맛없어
2007.06.06 17:35
교차로에선 차선 변경 불가인데요.......
어찌 교차로에서 차선변경을 할까요.....
나이 먹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한마디 하시징...
잊으세요..그렇게 운전하다가 언제 된통 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