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5피스 구조의 톱을 탑재한 매력적인 쿠페-카브리올레 모델 이오스(EOS)를 새롭게 출시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오스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타고 다닐 수 있는 4계절용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이다. 특히 기존 하드톱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노라마 유리 전동 선루프를 탑재해 하드톱을 닫은 상태에서도 카브리올레만큼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이오스는 골프 GTI의 심장인 강력한 4기통의 직분사 터보FSI 엔진(TFSI)을 장착, 최대 200마력의 민첩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9초 만에 도달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229㎞/h이다.

이오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5540만원(VAT 포함)이다.

▲ 모던한 디자인의 외벽은 이오스의 대형 포스터로 장식되어있다.

▲ 방문객의 갈증을 풀어주고 지루함을 덜어주는 바 (이오스를 테마로 장식되었다.)

▲ 1층에 전시되어있는 이오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다본 이오스의 자태

▲ 본 런칭행사의 진행을 맡은 박나림 아나운서

▲ 박나림 아나운서가 이오스의 독특한 하드탑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푸른초원과 하늘 그리고 해바라기로 꾸며진 부스가 열리면서 등장하는 이오스

▲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이 직접 전동 하드탑을 시연하고 있다.

▲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이 이오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이오스의 컨셉에 어울리는 시원한 복장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자 모델은 넥타이를 풀어해쳐 이오스의 시원한 개방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동훈 폭스바겐 사장

▲ 스텝들이 돌아가는 방문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친절로 응대하고 있다.

▲ 큼직한 18인치 휠이 돋보이는 측면

▲ 두툼한 리어라인으로 스포티함이 강조된 후면

▲ 탑을 오픈한 사이드라인은 카브리올레의 멋을 듬뿍 느끼게한다.

▲ 프레임리스 도어가 한층 매력적으로 보이는 후측면

▲ 이오스의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기 충분한  후면

▲ 각 부품들이 짜임새 있게 배치된 엔진룸

▲ 직분사 터보엔짐임을 알리는 엔진덥개는 폭스바겐 엠블럼으로 장식되어 있다.

▲ 탑을 닫아도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파노라마 썬루프

▲ (오픈장면 1)박나림 아나운서가 탑이 접히는 과정을 설명하고있다.

▲ (오픈장면 2)세계 최초로 썬루프가 열리면서 5단으로 접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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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장면 3)독특한 구조로 차곡차곡 접히고 있는 하드탑

▲ (오픈장면 4) 완전히 오픈된 이오스

▲ 탑을 오픈하여도 205리터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는 트렁크

▲ 탑을 클로우즈하면, 380리터의 수납이 가능하다.

▲ 위에서 본 파노라마 썬루프

▲ 완전히 오픈된 파노라마 썬루프

▲ 클로즈업된 전측면

▲ 클로즈업 된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 클로즈업 된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 크롬 몰딩이 돋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

▲ 전측면 사진

▲ 대각선에서 바라본 헤드램프

▲ 측면 상단에서 바라본 에드램프

▲ 측면에서 바라본 헤드램프 

▲ 좌측 테일램프



▲ 다른각도에서 바라본 테일램프

▲ 후방감지센서와 머플러

▲ 트렁크 상단의 보조 제동등과 폭스바겐 앰블럼

▲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18인치 알루미늄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