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면에서 바라본 엔진룸 통기성이 좋아 보인다.
▲ 반대측면에서 바라본 엔진룸
▲ 로고와 캡 그리고 직분사 터보임을 을 알리는 글귀가 안정적으로 깔끔히 배치된 엔진덥개
▲ 소프트탑의 강점을 보여주는 TT로드스터의 넉넉한 트렁크
▲ 로드스터 트렁크 후측면
▲ 트렁크안에 덥개를 열면 보이는 배터리 (보닛의 넉넉한 느낌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TT 쿠페의 트렁크 쿠페답지않은 넓직한 수납공간이 눈에들어온다.
▲ 측면에서 바라본 TT 쿠페의 트렁크
▲ 운전석의 변속기의 위치가 다소 높아 보이는것과 하단이 납작한 핸들은 스포츠카의 인상을 강렬하게 준다.
▲ 측면에서 본 운전석 역시 세미버켓시트가 스포츠카임을 말하고 있다.
▲ 큼직하게 보이는 롤오버바는 알루미늄 코팅으로 마무리했다.
▲ 조수석 쪽에서 바라본 운전석
▲ 조수석 정측면에서 바라본 운전석
▲ 시트를 앞으로 젖히면 보이는 숨은 공간
▲ 스키등 긴 물건을 적재할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어
▲ 쿠페의 실내 전경 1
▲ 쿠페의 실내 전경 2
▲ 쿠페의 실내 전경 3
▲ 운전석 도어 두개의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 다른 내장재의 의 운전석 도어
▲ 운전석 전경 아우디임을 말하듯 디자인된 'O'형태의 인테리어가 친근하다.
▲ 계기판 라이트 OFF 큼직한 RPM매터와 스피드 매터가 스포츠카임을 말해준다.
▲ 계기판 라이트 ON LED를 채용한듯 시원하게 보이는 멋스러운 계기판속에 TT의 로고가 인상적이다.
▲ 3스포크로 디자인된 스티어링휠은 롤오버바와 같이 알루니늄 코팅으로 멋스럽다.
▲ 콘솔을 간편하게 컨트롤하는 리모컨.. 방향지시등과 마이너스 기어가 보인다.
▲ 그 밑으로 자리잡은 크루즈 컨트롤 컨트롤러..
▲ 볼륨 컨트롤러 역시 핸들 우측에 자리잡고있다.
▲ 조향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 센터페시아의 둥근 송풍구가 인상적이다.
▲ 심포니 오디오시스템은 6매시디체인져와 MP3기능도 내장하고있다.
▲ 밋션 상단에 자리잡은 공조기와 열선시트 조절 버튼.. 다소 낮아보이나 시트의 위치를 생각하면 적정하다.
▲ 점등된 공조기와 변속기
▲ 둥그런 헤드가 인상적인 스텝트로닉 6단기어
▲ ESP 버튼과 스포일러 조절버튼 이보이며, 사이드 옆으로 탑과 방풍막을 콘트롤하는 버튼이 보인다.
▲ 사이드 가장 안쪽에 컵홀더가 위치하고 있다.
▲ 글로브 박스의 수납 공간
▲ 운전석쪽의 도어레버, 그 옆에 도어락버튼이 위치하고있다.
▲ 백미러 컨트롤 다이얼이 도어그립 위로 보인다.
▲ 시트 측면에 위치한 에어백 시스템
▲ 폭스바겐과 비슷한 구성의 시트컨트롤러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관계를 말하는듯하다.
▲ 독서등과 ECM룸밀러가 보인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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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열이
2007.06.08 16:49
운전할맛 나겠다 -ㅅ-;; -
아나노키
2007.06.08 16:49
ㅡ..ㅡ; 나의 드림카.... 흉흉~~ -
LuxuryMax1
2007.06.08 16:49
멋있네여.. -
다크순
2007.06.08 16:49
괜히 봤네
타고 싶다 -
써니제로
2007.06.08 16:49
정말 멋지네요~~ -
헨젤과그랑께
2007.06.08 16:49
나도 외제차 타는데...옵트라라고...젤이뽀~~*^^*위에차는 2명밖에못타잖아~?난 4명이나 태울수있다고! 위에차는 내가 좋아하는 낚시 셋트도 못넣잖아? 내 옵트라엔 낚시세트뿐만아니라 텐트 버너 접이의자2개 두꺼운 책들이 널부러져있어도 공간이남는다구! 난 옵트라만 좋아할꺼삼~ㅡ,.ㅡ -
톡끼
2007.06.08 16:49
좋다좋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