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하게 뚤린 패밀리룩의 그릴이 돋보이는 전면.(실버 로드스터 외관1)
▲ (실버 로드스터 외관2)
▲ 날렵한 디자인의 헤드램프가 돋보이는 전측면(실버 로드스터 외관3)
▲ (실버 로드스터 외관4)
▲ (실버 로드스터 외관5)
▲ (실버 로드스터 외관6)
▲ (실버 로드스터 외관7)
▲ (실버 로드스터 외관8)
▲ 전면에서 살짝틀어 위에서 내려다볼 때 가장 매력적이다. (화이트 쿠페 외관1)
▲ (화이트 쿠페 외관2)
▲ (화이트 쿠페 외관3)
▲ 로드스터의 리어가 다소 밋밋한 반면 쿠페의 리어는 탄성을 자아낸다(화이트 쿠페 외관4)
▲ (화이트 쿠페 외관5)
▲ 아.. TT가 맞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이러라인(화이트 쿠페 외관6)
▲ (블랙 쿠페 외관1)
▲ (블랙 쿠페 외관2)
▲ (블랙 쿠페 외관3)
▲ (블랙 쿠페 외관4)
▲ (블랙 쿠페 외관5)
▲ (블랙 쿠페 외관6)
▲ 전측면 클로즈업
▲ 멋들어진 사이드라인
▲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며, 보닛과 휀다의 연결부분이 독특한 라인을 하고있다.
▲ 'TT의 후속이라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사이드 뷰
▲ 점등된 헤드램프 정측면
▲ 측면 위에서 내려다 본 헤드램프
▲ 점등중인 방향지시등
▲ 세련된 라인이 매혹적인 헤드램프 사이드뷰 클로즈업
▲ 패밀리룩으로 시원하게 뚤린 그릴은 TT의 파워가 느껴지는듯 하다..
▲ 그릴 정측면 클로즈업
▲ 벌집모양으로 채워져있어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 스포티한 사이드 리의 시그널은 독특한 매력은 더한다.
▲ 점등된 시그널..
▲ 이중으로 분할되어있는 사이드미러는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
▲ 독특한 Y형 7스포크의 17인치 휠
▲ Y형 7스포크의 17인치 휠 클로즈업 샷
▲ 5스포크 19인치휠의 포스.. (아쉽게도 브로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 5스포크 19인치휠 사이드 뷰
▲ 12초만에 열리는 소프트탑
▲ 소프트탑 정측면
▲ 소프트탑 후면
▲ 리어 클로우즈 업
▲ 리어 사이드 클로우즈 업
▲ TT의 로고가 깔끔하게 새겨진 주유구
▲ 주유구 클로우즈 업 샷
▲ 시속 120km에 모습을 드러내는 리어 스포일러 후측면
▲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 후면
▲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고정식 스포일러
▲ TT의 헤드램프를 연상시키는 리어램프 측면
▲ 리어램프 측후면
▲ 다른각도의 리어램프
▲ 다른각도의 리어램프
▲ 살짝 위에서 바라본 리어램프
▲ 점등중인 리어 시그널램프
▲ 깔끔한 매립식 감지기와 다소곳이 자리잡은 머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