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2주밖에 안되었는데... 또 누가 이 x랄을 해놨네요...
2주전쯤 어떤 아주머니께서 주차 되어있는 멀쩡한 차를 들이 받아주셔서
범퍼, 휀다, 쇼바, 노아다이(?), 휠, 타이어까지 해먹어서... 기분이 매우 우울했었는데요...
새롭게 다시 광 빡빡 내고 세워놨더만... 누가 일부러 못으로 본넷을 한 50센티가량 쫙 긁어놨네요...
그것도 일자가 아니라 원을 그리며...매우 힘줘서..ㅠㅠ
그렇게도 할일들이 없는지... 깊게 파놔서..얼른 덴트하러 가야겠네요...
은색 해치인데 그래도 티가 좀 나겠죠??....정말 돌아가시겠네요...
은평구나 구리쪽에 괜찮은 덴트집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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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광 빡빡 내고 세워놨더만... 누가 일부러 못으로 본넷을 한 50센티가량 쫙 긁어놨네요...
그것도 일자가 아니라 원을 그리며...매우 힘줘서..ㅠㅠ
그렇게도 할일들이 없는지... 깊게 파놔서..얼른 덴트하러 가야겠네요...
은색 해치인데 그래도 티가 좀 나겠죠??....정말 돌아가시겠네요...
은평구나 구리쪽에 괜찮은 덴트집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