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건 플레티넘 오토로 뽑은지 한달여 되가네요.
사는 지역이 성남이라 성남분당간 도로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쪽동네가 언덕길이 좀 많습니다^^;
현재 400km정도(자주 운행은 안하는 편이라)운행을 하고 있어서 살살 길들이기 중이긴 하지만,
언덕만 만나면 조금 밟아주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평소대로 2천rpm정도만 밟아도 언덕올라가는게 감속없이 무난히 올라가지만,
2천5백만 올려줘도 언덕길 쭉쭉 치고 올라가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어제도 분당쪽에서 고개길 하단에 공사중이라 신호대기 중에 차가 많이 막혔었는데,
순차적으로 빠져나가는 중에 제 앞에서 소나타가 확 껴들면서 나가 더군요.
가뜩이나 막히는 길에 스트레스도 받는데 언덕이고 해서 조금 밟아줬습니다.
소나타. 옆에서 제가 치고 나가니 우습게 봤는지 쫒아오려고 하는데 못쫒아오더군요 ㅎㅎ
우리 라곤이..힘하나는 좋습니다^^b 하체소음이 좀 심한거 빼곤요^^;;
사는 지역이 성남이라 성남분당간 도로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쪽동네가 언덕길이 좀 많습니다^^;
현재 400km정도(자주 운행은 안하는 편이라)운행을 하고 있어서 살살 길들이기 중이긴 하지만,
언덕만 만나면 조금 밟아주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평소대로 2천rpm정도만 밟아도 언덕올라가는게 감속없이 무난히 올라가지만,
2천5백만 올려줘도 언덕길 쭉쭉 치고 올라가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어제도 분당쪽에서 고개길 하단에 공사중이라 신호대기 중에 차가 많이 막혔었는데,
순차적으로 빠져나가는 중에 제 앞에서 소나타가 확 껴들면서 나가 더군요.
가뜩이나 막히는 길에 스트레스도 받는데 언덕이고 해서 조금 밟아줬습니다.
소나타. 옆에서 제가 치고 나가니 우습게 봤는지 쫒아오려고 하는데 못쫒아오더군요 ㅎㅎ
우리 라곤이..힘하나는 좋습니다^^b 하체소음이 좀 심한거 빼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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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on
2007.06.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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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
2007.06.11 12:01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고속도로 올라가 보니 하체소음을 좀 느끼겠더군요^^; -
한인생
2007.06.11 12:01
저는 하체소음 별로 못느끼겠는데요.. 하체쪽은 무지 조용한거 같은데...
하체쪽 보단 풍절음이 더 거슬리네요.. ^^; -
Digi
2007.06.11 12:01
성남이라면 태평동과 상대원의 언덕배기가... ^^ -
namo
2007.06.11 12:01
헉 Digi님 동네분이신가 보다-_-;; -
버러지
2007.06.11 12:01
웨건은 등판능력이 좋은가요?전 해치인데..언덕길 쥐약이던데..ㅜ ㅜ
하체 소음이 심한가요?? 전 느끼지 못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