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안올리는데, 오늘 잠도 안오구해서 ...ㅋㅋ
전 집이 화성(정남)이구 여친은 서울에 있어서 일주일에 2번가량 서울 나들이를
하는데, 평일은 주로 오후 6시 전후해서 올라갑니다. 갈때는 길이 많이 막히니 패스~
내려올때 보통 오후 11~12시 사이에 내려오는데, 이때는 차가 별로 없는 날이
종종있죠...그래서 왕왕 좀 밟긴하는데 중간에 카메라들 땜시 맘껏 밟지는
못합니다. 이동식 카메라 구간도 속도를 줄여줍니다. 혹시나 해서;;;
보통 120정도로 가다가 뒤에서 뒤에서 상향등 날리면 저도 모르게 발에 힘이
들어가서 140-150정도 밟게 되는데 ㅡㅡ;; 한 1-2분 밟으면 네비에서 카메라 경고가...
1. 야간에 이 도로 다니시는 분들 대략 얼마쯤 밟으시는지...?
2. 야간에는 이동식 카메라 신경 안쓰고 밟아도 되남유? 딴차들 막 밟던데...
고정식 카메라는 2갠가 3개 있는것 같음...
전 집이 화성(정남)이구 여친은 서울에 있어서 일주일에 2번가량 서울 나들이를
하는데, 평일은 주로 오후 6시 전후해서 올라갑니다. 갈때는 길이 많이 막히니 패스~
내려올때 보통 오후 11~12시 사이에 내려오는데, 이때는 차가 별로 없는 날이
종종있죠...그래서 왕왕 좀 밟긴하는데 중간에 카메라들 땜시 맘껏 밟지는
못합니다. 이동식 카메라 구간도 속도를 줄여줍니다. 혹시나 해서;;;
보통 120정도로 가다가 뒤에서 뒤에서 상향등 날리면 저도 모르게 발에 힘이
들어가서 140-150정도 밟게 되는데 ㅡㅡ;; 한 1-2분 밟으면 네비에서 카메라 경고가...
1. 야간에 이 도로 다니시는 분들 대략 얼마쯤 밟으시는지...?
2. 야간에는 이동식 카메라 신경 안쓰고 밟아도 되남유? 딴차들 막 밟던데...
고정식 카메라는 2갠가 3개 있는것 같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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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달료랏!
2007.06.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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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2007.06.12 02:44
그래서 전 번호판에 흰색종이를..ㅠㅠ -
민스
2007.06.12 02:44
전 회사가 정남이고 집이 서울이라 매일 다니는길입니다. 의왕터널 나오자마자 있는 고정식 지나면 쭉 뻗은길 160~170정도 막 밟아줍니다. 길들이기 차원에서요. 나머진 2차선서 연비모드입니다^^ -
서그서그장
2007.06.12 02:44
그 도로에선 연비유지모드하다가 외곽타면 첫번째고정카메라 통과후 바로 160초과모드죠.ㅎㅎ후덜덜;; -
썬더벨™
2007.06.12 02:44
180까지는 밟아본거 같은데요. -
원다이
2007.06.12 02:44
저도 그길 굉장히 애용했었는데.... 글쎄요...120정도면 무난하리라고 보는데... 도로자체가 너무 고속으로 달리기엔
약간은 위험한 도로라고 봅니다. 곡선구간도 많고 .. 구간구간은 140~160 정도도 무난한 경우가 있는데...
카메라의 압박만 없다면... 스릴넘치는 코스가 되겠져.... 그냥 쭉뻗은 도로에서 보다는 훨씬 레이싱감이 넘치긴하는데...
언제나 안전운전....차를위해 탄력운전..^^ -
제피
2007.06.12 02:44
상행선 밟기 좋은구간은 호매실동 고정식지나서 서수원ic까지, 부곡(?)~요금소, 외곽근처 고정식이후~외곽합류지점이고요.
하행선은 요금소~부곡(?)...서수원이후는 거의 안내려가서 모르겠네요.
최고속도는 부곡(?)~요금소까지 구간에서 180이었습니다. 1.6오토.. -
라돌프
2007.06.12 02:44
경기톨게이트 나오자 마자 오르막길올라가서 터널 들어가면서부터 열라 밟으면 186나오고 바로 브레이크 서서히 밟아 고정카메라 정속하고 바로 다시 밟아대면 188까지 나오던데요~
그냥 막 달려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