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가입한 펀드 수수료 1.7인가 그랬는데...
드디어 올해 새로 가입할려는 펀드 수수료가 3.5프로 이네요..
1년만에 2배 뻥튀기입니다.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 가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펀드 투자를 해서 선취 수수료가 높고 대신...
1년에 한번씩 가져 가는게 적은 펀드를 였는 방향으로 가지만...
어쨌든 펀드 수수료가 너무 높네요...
3개월전에 가입한 펀드 수익이 안나서 해제 했는데..
수익금의 25프로를 수수료가 가져가는거 같습니다.
드디어 올해 새로 가입할려는 펀드 수수료가 3.5프로 이네요..
1년만에 2배 뻥튀기입니다.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 가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펀드 투자를 해서 선취 수수료가 높고 대신...
1년에 한번씩 가져 가는게 적은 펀드를 였는 방향으로 가지만...
어쨌든 펀드 수수료가 너무 높네요...
3개월전에 가입한 펀드 수익이 안나서 해제 했는데..
수익금의 25프로를 수수료가 가져가는거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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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손상호
2007.06.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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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bear
2007.06.22 13:41
수수료라는게 환매 수수료 말씀하시는거죠??
제가 가입한 상품들은 다 A.J 손상호님 말씀처럼 90일이내의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던데,,,
그래서 저는 해지하기 전에 3달동안 돈 안넣는데,,, -0-;; 물론 주가가 내려가면 수수료 물어도 팔아야겠죠~ -
수퍼매시브
2007.06.22 13:41
울나라에 3.5% 짜리 수수료 펀드도 있나요? 없을텐데요.. -
지성아빠
2007.06.22 13:41
아마도 판매수수료, 운용수수료, 환매수수료의 개념을 혼동하시는 듯...
선취판매수수료일 경우에는 펀드 가입자가 금방 수수료율을 인지할 수 있구요...
운용수수료는 운용수익에서 해당 수익률만큼 차감되서 공시가 되므로 인지할 수가 없구요....
환매수수료는 통상 90일이내 이익금의 70%이기 때문에 요건 조금 계산하면 알 수 있구요...
따라서 카스서브웨이님처럼 수익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환매수수료가 포함된 내용이지 않을까 싶네요...
매수 90일이내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
[90일 이내라도 환매 수수료가 없는 적립식 펀드 상품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