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다가와서..
물먹는 하마 8개짜리 7000원주고 샀네요..ㅎㅎ
차에 하나 놔두고 옷장, 집구석구석에 매복시켜놔야겠어요.
영 꿉꿉하고 찝찝한게.. 어서 장마철이 지나가기를..
이거 뭐.. 장마기간엔 세차를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이네요..
물먹는 하마 8개짜리 7000원주고 샀네요..ㅎㅎ
차에 하나 놔두고 옷장, 집구석구석에 매복시켜놔야겠어요.
영 꿉꿉하고 찝찝한게.. 어서 장마철이 지나가기를..
이거 뭐.. 장마기간엔 세차를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