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1박2일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자보로 처리를 할 생각으로 입원을 했었지만,
당시의 회사업무와 연관이 있어 금방 퇴원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후 약 6개월이 지난 몇일전에 그 병원에 서류발급차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접수처에 이름을 얘기하고 서류 발급을 요청을 하니, 갑자기 원무과에서 저를 찾는것입니다.
이유인즉 지난 11월에 입원당시 보험서에서 지불보증이 거절되어 당시 입원비 10만원을
지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내야하는 돈이라면 내야 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더 웃긴것은 이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는 필요가 없었다는것...
아~ 아갑다 10만원. ㅠㅠ
물론 그 당시에는 자보로 처리를 할 생각으로 입원을 했었지만,
당시의 회사업무와 연관이 있어 금방 퇴원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후 약 6개월이 지난 몇일전에 그 병원에 서류발급차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접수처에 이름을 얘기하고 서류 발급을 요청을 하니, 갑자기 원무과에서 저를 찾는것입니다.
이유인즉 지난 11월에 입원당시 보험서에서 지불보증이 거절되어 당시 입원비 10만원을
지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내야하는 돈이라면 내야 하겠지만, 왠지 모르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더 웃긴것은 이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는 필요가 없었다는것...
아~ 아갑다 10만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