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30일..
용인에서 수원가는길..역북동에서 뵌 회원분..
흰둥이 "3281"차주님..
반갑습니다..
옆에서 누가 빵빵 거리나 했더니..
클라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ㅎㅎ
암튼 반가웠습니다..근데 누구시져?!
용인에서 수원가는길..역북동에서 뵌 회원분..
흰둥이 "3281"차주님..
반갑습니다..
옆에서 누가 빵빵 거리나 했더니..
클라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ㅎㅎ
암튼 반가웠습니다..근데 누구시져?!
수원가는길 잔뜩 밀려있는길에서 라셍이.. 근데 삐까번쩍~~~~
눈 동그랗게 뜨고 뒷유리창 응시 하니까 ㅋㅋㅋ
클라 스티커... 눈에 확 띠네요.... 반가웠습니다.
불과 30분전 남동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클라 회원님을 목격 빵~~빵~~~
2연타석 치는 기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