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밥먹을때가 되면 참 힘듭니다..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남동생과 저.. 남자만 둘이 살다보니..
아침 챙겨먹는일.. 저녁챙겨 먹는일이.. 너무 힘드네요..
시켜서 먹는음식도.. 지겹기도 하고 ..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장을봐서 음식을 해서 먹는것도.. 꼬박꼬박 챙겨먹지 않는이상.. 버리는게 더 많아지고..
동생이나 저나 아침에 대충 라면에 밥말아 먹든가 해서 때우는데..
저녁은 참 고민이네요..
동생이야 늦은시간에 와서 저녁을 안먹지만..
전 늦어도 5시 정도면 퇴근이라서.. 늘 저녁을 6시 안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시켜먹자니 지겹고.. 돈아깝고..
해먹자니.. 귀찮고.. 메뉴정하기도 힘들고..ㅠㅠ
참 난감한.. 문제네요...아고..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남동생과 저.. 남자만 둘이 살다보니..
아침 챙겨먹는일.. 저녁챙겨 먹는일이.. 너무 힘드네요..
시켜서 먹는음식도.. 지겹기도 하고 ..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장을봐서 음식을 해서 먹는것도.. 꼬박꼬박 챙겨먹지 않는이상.. 버리는게 더 많아지고..
동생이나 저나 아침에 대충 라면에 밥말아 먹든가 해서 때우는데..
저녁은 참 고민이네요..
동생이야 늦은시간에 와서 저녁을 안먹지만..
전 늦어도 5시 정도면 퇴근이라서.. 늘 저녁을 6시 안짝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시켜먹자니 지겹고.. 돈아깝고..
해먹자니.. 귀찮고.. 메뉴정하기도 힘들고..ㅠㅠ
참 난감한.. 문제네요...아고..
1. 좋은 분을 만나서 독립 하신다.- 강추(1)
2. 몸을 생각해서 무조건 해 먹는다.
3. 그냥 이대로 지낸다.
4. 마지막으로 몇번 굶어서 지내보면 먹는거에 불만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