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98959안녕하세요 쥐돌입니다..ㅡㅡa
제 주변 지인의 일이지만 클라의 힘을 빌리고 싶어서 이렇케 글을 적어 올립니다.
세부 내용은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고... 따뜻하고 힘이 될수 있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내용에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분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런 분야에 무지식이라...
제 주변 지인의 일이지만 클라의 힘을 빌리고 싶어서 이렇케 글을 적어 올립니다.
세부 내용은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고... 따뜻하고 힘이 될수 있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내용에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분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런 분야에 무지식이라...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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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열
2007.07.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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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뤼달려
2007.07.04 09:36
인간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안동라세티
2007.07.04 09:36
인간 맞나요 진짜?? 휴우.. -
단채
2007.07.04 09:36
99%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인터넷 특성상 무조건 한 쪽의 편을 들지 못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동호회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많기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이런 문제는 관련 증빙 자료들을 정리하여 직접적으로 경찰의 도움을 받거나 변호사를 찾아가는게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마냥 시간을 끄는 것은 도움이 안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의 댓글 때문에 사족으로 덧붙이면 택배회사는 내용물 확인을 못합니다.
고객이 이미 포장을 다 한 경우 그냥 배송만 할 뿐이죠.
법적인 의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이런저런 택배를 많이 보내봤는데 내용물 확인하는 택배회사 한 번도 못봤습니다.
고객이 사전에 아무런 얘기 안하면 택배회사는 그냥 일반 물건이겠거니하고 보냅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유골같은 경우는 택배로 발송 자체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스팀팩라셍
2007.07.04 09:36
나이만 먹었지, 양아치같은 놈들은 죽을때까지 양아치인거 같습니다.
나이살 먹은사람중에도 많잖아요.
사회와 격리시켜야 여러사람 고통 안받을거 같아요. ㅉㅉ -
딱씨
2007.07.04 09:36
공포영화에서 처럼 꼭 귀신이 잡아가게끔 모두 기도합시다... -
청라세티
2007.07.04 09:36
삭막해져가는 사회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
motorocks
2007.07.04 09:36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인간이길 포기한건가 아님 첨부터 인간이 아니였던건가..
피해자 가족들 정말 안스럽습니다.. -
윤기열
2007.07.04 09:36
제가 택배 이용할때는 항상 여쭤보더군요~
이용하는곳이 두군데인데.... 내용물이 뭔가요?
취급 주의 스티커 붙여드릴까요?....
그래도 이번일로 삼아 앞으로는 파손되어 받으시는 분들께서 이상없이 잘 받으셨으면 하네요~
특별 관리 스티커도 생겨서 안전의 믿음이가면 좋겠네요~ -
mint1118
2007.07.04 09:36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인간이 저렇게까지 할수 있군요... 인간이라는 말도 아깝네요 -
민트러브
2007.07.04 09:36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배송하는 쪽에서 관리를 못한듯한데....
솔직히 보통 물건 이라도 저런식으로 배송해도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지.....
더구나 배송과정에 물품확인도 할텐데....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