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썬팅diy를 했죠 2년전 차 샀을때 직접 인터넷에서 필름만 주문해서 했었는데 그 때 몇부분이 잘못되어서 다시 옥션에서 열차단 필름을 주문해 작업들어갔습니다
기존 필름은 조금 두꺼워서인지 별 무리 없이 잡아당기니 그냥 떼어지더군요 열차단 35%짜리였는데 괜찮았던것같습니다 햇볓이 강하면 은색으로 보이고 안이 잘 안보이지만 밤에는 약간 보이기도 하고 안에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하지만 이번엔 20%짜리로 주문해서 작업들어갔습니다 붙이고 나니 밖에서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근데 더운 일요일오후 내몸도 좀 태우자해서 시작했는데 기존필름도 떼고 중간에 밥도 먹고 하고 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물론 혼자서...
그사이 라디오를 8-9정도로 틀어놓고 실내등은 당연 켰졌었죠
그렇게 다하고 남은걸로 전면 유리 밑에 길게 전면띠도 했습니다
그렇게 겨우 끝마치고 시동을 거니 시동자체가 안걸리더군요 라디오도 작동되는데... 허걱 싶어서 엔마로 배터리 전압을 보니 이런 9볼트나오더군요
결국 하룻밤 세워놓고 아침에 동생 갤로퍼로 배터리를 떼어가서 1분정도 붙였다 다시 가져와서 시동거니 잘 걸리더군요
45a짜리라 용량도 작은데 2년정도 사용해서인지 수명이 조금 약해진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라디오 4시간 틀고 실내등 켰다고 방전이 되다니 의외입니다
예전에는 배터리 캡을 열면 6개의 셀이 있어서 전해액이 줄어든것 보이면 증류수로 보충을 했었는데 이놈은 뚜겅이 보이지 않더군요 아 무점검타입도 위의 스티커를 떼면 뚜껑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떼고 증류수를 보중하면 됩니다
참 썬팅은 조금 공기가 들어간 자국이 보이기도 하지만 전 뭐 크게 틀어지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 괜찮더군요^^ 초보분들은 한번에 하시기 힘드실거에요
기존 필름은 조금 두꺼워서인지 별 무리 없이 잡아당기니 그냥 떼어지더군요 열차단 35%짜리였는데 괜찮았던것같습니다 햇볓이 강하면 은색으로 보이고 안이 잘 안보이지만 밤에는 약간 보이기도 하고 안에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하지만 이번엔 20%짜리로 주문해서 작업들어갔습니다 붙이고 나니 밖에서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근데 더운 일요일오후 내몸도 좀 태우자해서 시작했는데 기존필름도 떼고 중간에 밥도 먹고 하고 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물론 혼자서...
그사이 라디오를 8-9정도로 틀어놓고 실내등은 당연 켰졌었죠
그렇게 다하고 남은걸로 전면 유리 밑에 길게 전면띠도 했습니다
그렇게 겨우 끝마치고 시동을 거니 시동자체가 안걸리더군요 라디오도 작동되는데... 허걱 싶어서 엔마로 배터리 전압을 보니 이런 9볼트나오더군요
결국 하룻밤 세워놓고 아침에 동생 갤로퍼로 배터리를 떼어가서 1분정도 붙였다 다시 가져와서 시동거니 잘 걸리더군요
45a짜리라 용량도 작은데 2년정도 사용해서인지 수명이 조금 약해진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라디오 4시간 틀고 실내등 켰다고 방전이 되다니 의외입니다
예전에는 배터리 캡을 열면 6개의 셀이 있어서 전해액이 줄어든것 보이면 증류수로 보충을 했었는데 이놈은 뚜겅이 보이지 않더군요 아 무점검타입도 위의 스티커를 떼면 뚜껑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떼고 증류수를 보중하면 됩니다
참 썬팅은 조금 공기가 들어간 자국이 보이기도 하지만 전 뭐 크게 틀어지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 괜찮더군요^^ 초보분들은 한번에 하시기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