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서울로 친구들 만나러 건대 가서 4차던가 5차까지 가서 술마시고
찜질방 가서 옷갈아 입고 수면실 구석자리로 바로 들어가서 핸드폰과
안경을 빼고 머리옆에 두고 취침~ ㅎ 문득 눈떠보니... 한칸 옆으로 가서
자고 있더군요~ 제자리는 다른분이 자고 있고... 조심조심 안경과 핸드폰을
깜깜해서 오랜시간 찾는데 안경만 찾았네요 이상해서 자고 있떤 분께 양해를 구해
자리 옮기고 근처 다 찾았는데 안경 빼고는 핸드폰이 없더군요.. 최신폰도 아닌
일년 가까이 된 상실이폰이었는데 누가 가져간건지... 잘 놀고 암울하게 왔네요~
님들도 조심하시길.....ㅜ,.ㅡ
찜질방 가서 옷갈아 입고 수면실 구석자리로 바로 들어가서 핸드폰과
안경을 빼고 머리옆에 두고 취침~ ㅎ 문득 눈떠보니... 한칸 옆으로 가서
자고 있더군요~ 제자리는 다른분이 자고 있고... 조심조심 안경과 핸드폰을
깜깜해서 오랜시간 찾는데 안경만 찾았네요 이상해서 자고 있떤 분께 양해를 구해
자리 옮기고 근처 다 찾았는데 안경 빼고는 핸드폰이 없더군요.. 최신폰도 아닌
일년 가까이 된 상실이폰이었는데 누가 가져간건지... 잘 놀고 암울하게 왔네요~
님들도 조심하시길.....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