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아직 회사랍니다.. 제품이 덜나와서 퇴근 못하고 기다립니다.
아이구.. 맨날 이래요.. 빨리 가서 집에서 쉬고싶은데..
일년 내내 이지경이네... 바뻐서 일찍 못가고.. 일없어서 일찍 못가고..영업직이라도 그렇지..
이넘에 사장은 늦은 시간 꼭 들어온다고 해서.. 퇴근도 못하게 만들고 오면.. 어찌나. 쓸때없는 소리만
하는지.. 날씨까지 더우니.. 얼굴에 땀이 범벅되고.. 팔도.. ㅠㅠ
다들 퇴근 하셨겠죠? 부럽워요 ㅡㅡ 어젠 12시에 퇴근했다는거죠 ㅡㅡ
아무튼~ 수고들 하세요
사진은 퍼온건데.. 포샾했다고 하더군요.. 어떤분이 라세티 후속 모델이라고 하던데.. 포샾이였다고..
집안에서 한참을 습기제거기를 틀어놨는데 70%에서 잘 안내려가네요...
엄청난 습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