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개구장이들 요리사인 아빠의 정성어린 도시락을 싸서 오늘 캠프 갔답니당.
지금쯤................ㅎㅎㅎㅎ
딸랑딸랑 빈도시락 소리내며 오고 있을듯 하네요
닭가슴살 간장조림 김마끼... 요거이 젤로 맛있는듯 ^0^
닭강정도 손수 만들고 ^^
가을 시즌에는 캘리포니아롤로 싸갔었는뎅....
요즘 날씨가 더워서리...
고것은 담에 사진 한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도우미가 더 힘들더라는..... ㅎㅎㅎ
댓글 18
-
Orion
2007.07.20 15:59
맛나겠어염~!! 닭강정 탐나요 ㅋㅋㅋ 수고수고 하신만큼 아이들이 행복하게 먹었을 듯..^^ -
그래요!
2007.07.20 15:59
제 꺼는 없나요????? -
변태소년
2007.07.20 15:59
바깥 어르신이...(?)
요리사이시니...참 좋으시겠습니다...
전..이제 결혼한지...만 1년 남짓되었는데...
지금껏 제 마눌님께 해준 음식이라곤...라면 밖에 없었다는...ㅎㅎㅎ -
초심
2007.07.20 15:59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
성훈짱
2007.07.20 15:59
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니 먹고 싶어지네요!~~
간식이라도 사다가 먹어야 하나..흠흠.. -
꼬막[군산]
2007.07.20 15:59
너무하셈... 배고프네..... -
Denim Blue
2007.07.20 15:59
와~~~~~~~~~ㅠ.ㅠ -
최종호
2007.07.20 15:59
아..다행이다 밥먹고봐서..ㅎㅎ -
집그리는사람
2007.07.20 15:59
누님
~~~~~~~~~~~
결국~~~~~~~~~~~~~~~~올리셨군요~ㅠ,.ㅠ~
이런 배고픈 시간을틈타서~~~ㅠ,.ㅠ
지금 저의 키보드는 온통 침범벅입니다.ㅠ,.ㅠ~~
책임지세요^^~~~~~ㅎㅎㅎ~~^^ -
tipon
2007.07.20 15:59
아.. 배고픈시간인데..... 침이 질질..;;;ㅠㅠ -
빨간토마토
2007.07.20 15:59
미리뽕님...넘 부럽다는...ㅠㅠ
저도 남편을 바꿀수 있다면...요리사 남편과 살구 싶네요....ㅠㅠ
넘 맛있어 보여요~~~^^ -
빡창
2007.07.20 15:59
어라... 아는 여자동생도 별명이 미리뽕인데 ㅡㅡ; -
집그리는사람
2007.07.20 15:59
빨토누님~~~ㅎㅎㅎㅎㅎ~~~~~~~ -
316L스텡
2007.07.20 15:59
뜨아~~뽕누님 저두 좀 만들어주삼..
혼자 살아서 영양보충이 필요해요.ㅠㅠ -
체대인
2007.07.20 15:59
아~배고파 김밥먹고싶다 ㅠㅠ -
☆석★
2007.07.20 15:59
와~김밥 너무너무 맛있게 보이네요^^ㅎ -
천상의 질주..*
2007.07.20 15:59
와~ 맛나겟습니다. 갑자기 식욕이 막 땡기네요ㅋ -
[대경] 열이
2007.07.20 15:59
누님~ 제껀 없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