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증조부님께서는 지금에 광주 흑룡강 근처에서 사셨습니다...
일제치하시기였죠...
어느날... 쪽바리들이 하도 설치는 통에 풍운에 꿈을 안고...
만주로 떠나셨다고 하네여... 증조부님을 따라간 할아버지는...
만주를 싫어하셨다고 합니다... 춥고... 머나먼 이국땅에...
만주나 광주나 똑같이 쩍바리들이 설쳐되는통에...
결국 할아버지는 41년 할머니 뱃속에 있는 아버님과 같이...
다시 고향땅(지금에 광주...)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조금 있어 광복이 되고 다시는 건너올수 없는 땅이 되버린거죠...
할아버지 살아 생전에 만주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쩍바리 얘기만 나오면 많이 분노하셨죠... ...
그때 할아버지 판단이 없었다면 전... 조선족이겠죠...
세월이 지나... 6/25 이후에도 증조부님은 돌아오시지 않아...
8/15 날 제사를 지내다 기일을 잡고 제사를 지내 드립니다...
그때 당시 꽤 여러분이 만주로 갔다 다시 고향으로 오셨는데...
증조부님 소식은..
* 조금 있으면 8월 15일 입니다...
조국에 독립을 위해서 머나먼 땅에서 피 흘리시고...
이름없이 돌아가신분들... 그리고 남아서는...
조선족이라는 무시당하고 그런 처사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쩍바리라는단어... 민감할수 있는 단어입니다만...
예전에 썼던... 그리고 지금은 이웃나라"일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아리랑"이란 소설 드라마로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요즘 쓰잘데기 없는 드라마 천국입니다...
일제치하시기였죠...
어느날... 쪽바리들이 하도 설치는 통에 풍운에 꿈을 안고...
만주로 떠나셨다고 하네여... 증조부님을 따라간 할아버지는...
만주를 싫어하셨다고 합니다... 춥고... 머나먼 이국땅에...
만주나 광주나 똑같이 쩍바리들이 설쳐되는통에...
결국 할아버지는 41년 할머니 뱃속에 있는 아버님과 같이...
다시 고향땅(지금에 광주...)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조금 있어 광복이 되고 다시는 건너올수 없는 땅이 되버린거죠...
할아버지 살아 생전에 만주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쩍바리 얘기만 나오면 많이 분노하셨죠... ...
그때 할아버지 판단이 없었다면 전... 조선족이겠죠...
세월이 지나... 6/25 이후에도 증조부님은 돌아오시지 않아...
8/15 날 제사를 지내다 기일을 잡고 제사를 지내 드립니다...
그때 당시 꽤 여러분이 만주로 갔다 다시 고향으로 오셨는데...
증조부님 소식은..
* 조금 있으면 8월 15일 입니다...
조국에 독립을 위해서 머나먼 땅에서 피 흘리시고...
이름없이 돌아가신분들... 그리고 남아서는...
조선족이라는 무시당하고 그런 처사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쩍바리라는단어... 민감할수 있는 단어입니다만...
예전에 썼던... 그리고 지금은 이웃나라"일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아리랑"이란 소설 드라마로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요즘 쓰잘데기 없는 드라마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