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도 얼른 펀드 들어야겠습니다.

시골의사 성함은 까먹엇구 증권전문가가 내다본바로는 3000~5000까지는 오른다던데요 ㅋㅋ
라세티 안사고 펀드 계속 놔두었으면 ㅋ~ 50%이익률 기록했을텐데 말이죠 ㅡㅡ;
지금 가입한 펀드 없다는 ㅠ.ㅠ

ㅋ저는 얼마전에 소액으로 장기투자(?) 생각하면서 넣어 놨는데...
엄청 올라서 고민입니다. 비록 소액이라 아쉬움이 있기는 한데...

그래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펀드도 들어놔서 다행이긴 한데...
주식으로 직접적으로 버는거에 비하면 조금 그렇네요~

조만간 조정한번 옵니다... 그치만 연말선거 때문에 연말까지는 랠리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미친건 아니고 우리시장이 저평가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따라가는 투자보다는 가치주 소외주를 찾으시면 이익이 크실겁니다.

오르는거 따라가면 손해는 그만큼 각오하셔야 하구요 ㅡㅡㅋ

전 제종목 오늘 상한가를....

두어달 거의 움직임 엄다가 3일새 두달치 벌어주고 이제 시작인듯 하네요.

즐투. 성투들 하시길 바랍니당. 신중히~ ㅎ

부동산 투기자금이 많이 유입되고 있죠. 자금이 하도 많이 몰리니 외국인들이 몇 천억 팔아도 눈하나 꿈쩍 안한다고 합니다. 뭐 조정이 있겠지만 대세상승중...하지만 현재 부동산 관련법이 다시 바뀌면 한순간...버로우라는거....

오른다고 다 오르는게 아닙니다. 좋다고 다 좋은건 절대 아니구요... 남들이 버니깐 나도 벌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따라가기식 묻지마 투자는 "루보"나 "UC아이콜스"같은 주식에 올라타게 되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격언처럼 생각하는 주식철칙이 하나 있습니다.

"백만원 짜리 냉장고도 몇일을 고민하면서 사는데... 몇천만원 몇억어치 주식은 남의얘기 듣고 사고. 누가 좋다니 사고. 싸보이니 사고... 오른다니 사고..."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십시요.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내가 사려는 주식의 회사를 아무리 멀어도 찾아 가보기라도 하십시요. 그 소문이나 정보가 정말인지 최대한 알려고 노력 이라도 하십시요.

누굴 탓할수 없습니다. 누굴 믿는다는건 그만한 정보력이나 지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묻지마 투자는 결국은 손해를 보고 후회만 남을뿐 입니다. 내가 노력하고 공부해서 손해가 나는건 값진 경험이라도 됩니다. 쓰자면 한이 없겠지만 주식으로 밥벌어먹고 산지 2년째 인데... 노력없이 그냥 해보려는 분들보면 정말 답안나오고 한심한 생각만 듭니디. ㅡㅡㅋ

조중동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

조중동 반대로만 하며 됩니다..^^(2)

김치님은 정말 전문가 인듯...공부많이 하셨네요...

역시 "주식도 아는 만큼 보인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