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셍이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지하주차장에 전조등을 보니까 안쪽으로 양쪽다 습기 같은게 서려 있드라고요.
음...뭐지?? 이러고 그녕 암생각 없이 올라가서 클라에 질문을 검색.
습기차는건 버그라는 글을 읽고 30분만에 다시 지하에 내려가보니까 깔끔하게 습기는 사라진 상태.
안쪽에 찬건지 바깟에 찬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비도 마니 않왔는데 습기가 찬거 같아요.
아니, 습기인지 먼지 모르겠어요....근데 금방 사라져 버리네..-_-
담에 부슬 부슬 비올때 다시한번 봐봐야 겠습니다, 안쪽인지 바깟인지 과연습기가 맞는지...
머지? 머지?
오늘 퇴근하고 지하주차장에 전조등을 보니까 안쪽으로 양쪽다 습기 같은게 서려 있드라고요.
음...뭐지?? 이러고 그녕 암생각 없이 올라가서 클라에 질문을 검색.
습기차는건 버그라는 글을 읽고 30분만에 다시 지하에 내려가보니까 깔끔하게 습기는 사라진 상태.
안쪽에 찬건지 바깟에 찬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비도 마니 않왔는데 습기가 찬거 같아요.
아니, 습기인지 먼지 모르겠어요....근데 금방 사라져 버리네..-_-
담에 부슬 부슬 비올때 다시한번 봐봐야 겠습니다, 안쪽인지 바깟인지 과연습기가 맞는지...
머지? 머지?
안에 생기면 라이트 켜고 한참 있어야 마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