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휴가 갑니다.
휴가라기보단, 피서라기보단, 정확하게는 놀러갑니다.
여우같은 마누라와 둘이서..
인천에서 통영으로 가니까 피서는 아니죠.
남부지방이 더 덥더라고요...
기쁜 마음에 질문 좀 할께요.
내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떠난다는데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을 가장 늦은 시간이 과연 아침(새벽?) 몇 시 쯤 일까요?
그리고 인천에서 내려가려면 영동타다 경부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서해안에서 평택안성간을 통해 경부로 갈까요?
정답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해효.
휴가라기보단, 피서라기보단, 정확하게는 놀러갑니다.
여우같은 마누라와 둘이서..
인천에서 통영으로 가니까 피서는 아니죠.
남부지방이 더 덥더라고요...
기쁜 마음에 질문 좀 할께요.
내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떠난다는데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을 가장 늦은 시간이 과연 아침(새벽?) 몇 시 쯤 일까요?
그리고 인천에서 내려가려면 영동타다 경부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서해안에서 평택안성간을 통해 경부로 갈까요?
정답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