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즈끼 그릴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그릴 도색을 맡기러 집 앞에 있는
덴트점에 가서 맡겼죠...
1~2만원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도색하고 장착까지 5만원 달라는겁니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장착은 내가 할테니 도색만 해달라고 했죠
그러니까 사무실가서 누구와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그럼 3만원 달라고 합니다
뭐 구차하게 이런저런이야기 하기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왔습니다
마침 조수석 앞 깜빡이전구가 나가서 바로정비 가서 갈아달라고 했더니
그릴을 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해치입니다)
그럼 그릴 다른거 바꿀건데 조금 기다려 달라하고 핸들캡을 갈아보려고
별렌치를 빌려달라 그랬죠
혼자 바로정비앞에 차대놓고 핸들캡 벗겨내고 에어백모듈 떼어내고
바로정비 정비사님과 사장님 바쁜데 제가 필요한 공구 어디있는지
귀찮게 하고 ^^;
결국 한시간을 낑낑대며 겨우 핸들캡 갈았습니다 힘들더라구요 --;
DIY방에서 사진본대로 했는데...그래도 나름 뿌듯~
그리고 그릴 가져와서 바꾸고 전구도 갈아주고...
근데 바로정비 사장님이 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전구하나 가는데
무슨 돈이냐며...(이럴줄 알았으면 박카스라도 사들고 가는건데..)
암튼 집앞 주차장에와서 레터링 낑낑대며 떼어내고 세차장에서 세차 싸악하고
스즈끼 레터링 붙여서 드레스업 완료...^^
뿌듯합니다 ^^~~
이제 홀덴셋트 처분만 남았는데 ㅋㅋ
덴트점에 가서 맡겼죠...
1~2만원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도색하고 장착까지 5만원 달라는겁니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장착은 내가 할테니 도색만 해달라고 했죠
그러니까 사무실가서 누구와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그럼 3만원 달라고 합니다
뭐 구차하게 이런저런이야기 하기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왔습니다
마침 조수석 앞 깜빡이전구가 나가서 바로정비 가서 갈아달라고 했더니
그릴을 떼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해치입니다)
그럼 그릴 다른거 바꿀건데 조금 기다려 달라하고 핸들캡을 갈아보려고
별렌치를 빌려달라 그랬죠
혼자 바로정비앞에 차대놓고 핸들캡 벗겨내고 에어백모듈 떼어내고
바로정비 정비사님과 사장님 바쁜데 제가 필요한 공구 어디있는지
귀찮게 하고 ^^;
결국 한시간을 낑낑대며 겨우 핸들캡 갈았습니다 힘들더라구요 --;
DIY방에서 사진본대로 했는데...그래도 나름 뿌듯~
그리고 그릴 가져와서 바꾸고 전구도 갈아주고...
근데 바로정비 사장님이 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전구하나 가는데
무슨 돈이냐며...(이럴줄 알았으면 박카스라도 사들고 가는건데..)
암튼 집앞 주차장에와서 레터링 낑낑대며 떼어내고 세차장에서 세차 싸악하고
스즈끼 레터링 붙여서 드레스업 완료...^^
뿌듯합니다 ^^~~
이제 홀덴셋트 처분만 남았는데 ㅋㅋ
저는 바로사업소에서 맥혼 가는데도 공임받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