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주행기랄것도 없고... 장점보다는 단점위주로 써보겠습니다.
아직 중고차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찜찜하고,
보내달라는 메뉴얼과 오일 교환권은 아직도 안오고...
역시 차팔때와 판후는 다른가 봅니다.
이젠 싫은 소리하기도 싫고... 내가 진건가??? ㅋㅋ
한달을 탔습니다. 총 3400km정도 탔네요..
나름 많이 탄것 같습니다.
차계부를 보니 고속도로 통행카드만 15만원어치를 샀구요. 약 3만원 남아있는거 같네요..
기름값만 약 32만원 든거 같습니다.
생각보단 연비가...
전에 타던 카니발 수동이 2톤에 달하는 무게와 구식 2900cc엔진으로도 11.5km/l 정도 나왔던거에 비하면 생각보단 적게 나오는거 같네요..
역시 수동이 연비가 좋은건지... 비교적 연비좋은 5단 자동기어라더니... ㅋㅋㅋㅋ
특별히 어떤 잇점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1500cc휘발유 오토차량을 운전할일이 없어 힘이 좋다는 것도 그려러니 하는거지. 체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렌트라도 함 해보고 싶네요...
본가의 2000cc 승용차를 몰아 보면 그차가 더 파워풀한거 같아요..
드라이브 상태에서 진동은 좀 심합니다. 그러나 주행시엔 오래되긴 했지만 집에 있는 중형승용차보다 오히려 조용하구요.
인조가죽시트는 천연가죽에 비할바는 아니나.. 나름 훌륭합니다. 앞좌석 뒷면이 특히.. 조금 허접합니다.
타공된 시트 표면에 모래가 끼는 편이구요...
조향시, 정차, 출발시 하체의 링크에서 뚝뚝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저희집 차도 나구요..
뒷유리 와이퍼작동시 소리가 나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겠죠??? 카니발두 진짜 심하게 났네요..
바퀴에 자갈이 끼니 소리나더라구요.. ㅋㅋㅋ
이건 카니발같음 절대 못들을 소리인데... 그래두 조용하단 방증아닐까요?? (황당하다고 하실라나???)
승용차니 당연한거 겠죠...
테일게이트도 나름 쉽게 닫치구요...
하지만 테일 범퍼에 아무런 프로텍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 상하차시 범퍼 상단에 기스가 많이 나요...
저도 크게 한 건 했습니다. 그래도 웨건이라구 차 활용 함 해보다가 맘고생만...ㅠ.ㅠ
풋레스트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이상하게 제 왼발은 영 발목이 아프네요...
글구 왜 냉각수가 붉은 색이죠??? 희한하더군요...
무척 희귀한 차라 사람들이 신기해 하구요...
트렁크에 작은 수납공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바닥이 무거워서 마눌은 쓸수 없구요.. 저만 사용합니다.
양옆의 공간도 좋긴한데.. 좀더 여닫는 방법을 개선해야 할것 같구요.. 돈이 들어도 그런건 개선해야죠...
암튼 제겐 과분한 차임엔 확실합니다.
할부하기 싫어서.. 보유현금 다 방출하니 힘들기도 하구...ㅠ.ㅠ
아직 중고차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찜찜하고,
보내달라는 메뉴얼과 오일 교환권은 아직도 안오고...
역시 차팔때와 판후는 다른가 봅니다.
이젠 싫은 소리하기도 싫고... 내가 진건가??? ㅋㅋ
한달을 탔습니다. 총 3400km정도 탔네요..
나름 많이 탄것 같습니다.
차계부를 보니 고속도로 통행카드만 15만원어치를 샀구요. 약 3만원 남아있는거 같네요..
기름값만 약 32만원 든거 같습니다.
생각보단 연비가...
전에 타던 카니발 수동이 2톤에 달하는 무게와 구식 2900cc엔진으로도 11.5km/l 정도 나왔던거에 비하면 생각보단 적게 나오는거 같네요..
역시 수동이 연비가 좋은건지... 비교적 연비좋은 5단 자동기어라더니... ㅋㅋㅋㅋ
특별히 어떤 잇점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1500cc휘발유 오토차량을 운전할일이 없어 힘이 좋다는 것도 그려러니 하는거지. 체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렌트라도 함 해보고 싶네요...
본가의 2000cc 승용차를 몰아 보면 그차가 더 파워풀한거 같아요..
드라이브 상태에서 진동은 좀 심합니다. 그러나 주행시엔 오래되긴 했지만 집에 있는 중형승용차보다 오히려 조용하구요.
인조가죽시트는 천연가죽에 비할바는 아니나.. 나름 훌륭합니다. 앞좌석 뒷면이 특히.. 조금 허접합니다.
타공된 시트 표면에 모래가 끼는 편이구요...
조향시, 정차, 출발시 하체의 링크에서 뚝뚝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저희집 차도 나구요..
뒷유리 와이퍼작동시 소리가 나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겠죠??? 카니발두 진짜 심하게 났네요..
바퀴에 자갈이 끼니 소리나더라구요.. ㅋㅋㅋ
이건 카니발같음 절대 못들을 소리인데... 그래두 조용하단 방증아닐까요?? (황당하다고 하실라나???)
승용차니 당연한거 겠죠...
테일게이트도 나름 쉽게 닫치구요...
하지만 테일 범퍼에 아무런 프로텍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 상하차시 범퍼 상단에 기스가 많이 나요...
저도 크게 한 건 했습니다. 그래도 웨건이라구 차 활용 함 해보다가 맘고생만...ㅠ.ㅠ
풋레스트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이상하게 제 왼발은 영 발목이 아프네요...
글구 왜 냉각수가 붉은 색이죠??? 희한하더군요...
무척 희귀한 차라 사람들이 신기해 하구요...
트렁크에 작은 수납공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바닥이 무거워서 마눌은 쓸수 없구요.. 저만 사용합니다.
양옆의 공간도 좋긴한데.. 좀더 여닫는 방법을 개선해야 할것 같구요.. 돈이 들어도 그런건 개선해야죠...
암튼 제겐 과분한 차임엔 확실합니다.
할부하기 싫어서.. 보유현금 다 방출하니 힘들기도 하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