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어울릴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요즘 탈레반 납치사건 다음으로 많은 말이 오가는 '디워'에 관한 것이라 한번 써봅니다.

내일 디워 OST가 온라인 발매되고, 10일 정식 CD발매된다더니...

오늘 도시락사이트에 미리 오픈되었더군요..

저는 호기심에 7일짜리 감상권을 구매해서 듣기는 했습니다만,

발빠르신 우리의 네티즌들께서 벌써 몇곡을 레코딩하셨네요...


그래서 어느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디워의 아리랑을 올려봅니다.

디워를 안보신 분은 외국인인 자브론스키가 어떤 감각으로 아리랑을 편곡했는지 느껴보시고...

디워를 보신 분은 그 때의 느낌을 반추해보시길...





ps) 행여 문제되면 삭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