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놈이 여자친구때메 골치가 썩나바요..
여친이나이트를 너무좋아하고.. 한번 나이트가면 동이터야 집에오고..
죽순이는 아닌듯한데.. 나이트를 너무좋아하나보네요..
뭐 즐겁게 춤추고 놀면좋겠지만.. 여자들끼리 나이트를가면 부킹이라는 검은그림자가 있자나요..
웨이터들이 돈받고 강제로 끌고당기고.. ㅡㅡ;
님들은 나이트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친이나이트를 너무좋아하고.. 한번 나이트가면 동이터야 집에오고..
죽순이는 아닌듯한데.. 나이트를 너무좋아하나보네요..
뭐 즐겁게 춤추고 놀면좋겠지만.. 여자들끼리 나이트를가면 부킹이라는 검은그림자가 있자나요..
웨이터들이 돈받고 강제로 끌고당기고.. ㅡㅡ;
님들은 나이트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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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동
2007.08.13 15:59
그럼 여자친구와 클럽으로 같이 다니는건 어떨까요 같이 부비부비도 하고 ~ 연인끼리도 많이 오던데요 -
완이아저씨
2007.08.13 15:59
여자친구로만 지내시면 문제 없습니다
마누라까지는 님이 판단하세요 -
큐브큐브
2007.08.13 15:59
ㅎㅎ 심각한 문제 입니다.
밤을 새고 올정도면.. 흠........나이트에서 밤을 새진 안을건데 .. 흠..
보통 부킹을 안할려고 해도 안할수가 없잔아요.. 그런것 때문에 나이트가는 여성도 많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해소정도가 아닌듯 합니다.. . 만약 다른사람이랑 만나 하면 안될짓까지 하면 정말 님의 친구분은
머리아파집니다. 헤어질수도 있지요...
가지말라고 계속하면 서로 충돌이 일어나 안좋아 질수도 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잠시 미행을 해보심이
만약 정말 상식 이상의 일이 벌어진다면.....빨리 정리하는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제친구의 여자친구도 아주 착하고 조용하고 그런아이인줄 알았는데 다른친구들과 나이트가서 놀랬습니다.
부킹했는데 그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친구들과 아는척하면 안될것같아서 있다가 그냥 보냈습니다.
하지만 나이트에서 나와 친구들과 술집에 가는데 그기에 있더군요.. 다른 남자들과.. 일부러 안보이는 곳에 앉았지만
흠........술집에서 나갈때 슬쩍 봤지만 안좋은 곳으로 가더군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최악의 경우 입니다..
새벽까지 아주 건전하게 돌다가 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지 않습니까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
안양촌놈
2007.08.13 15:59
나이트에서 보면 진짜로 춤만 추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다른 목적을 가진 여성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목적이 아니고 정신만 잘차리고 계신 여자분이라면 상관없다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신경은 많이 쓰이겠네요... -
황제드라몬
2007.08.13 15:59
좋게 생각 하세요
일종의 여자친구분 스트레스 풀려고 간다고 생각하세요! -
강남네비계이션
2007.08.13 15:59
흠 그게 여자친구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그게 마누라가 될 사람이라면 전 죽어도 결혼 못합니다...
제가 좀 보수적인가 ... 그래도 전 ㅠㅠ 불가 -
장농라쉐이
2007.08.13 15:59
정말로 춤만 좋아서 가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부킹은 하더라도 건성건성하고 하기 싫어하죠..술도 잘 안마시고..
오직..춤... 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자이사랑
2007.08.13 15:59
일시적으로..춤이 좋아서...그러는 여자분 몇몇 봤습니다..말그대로 일시적이면..상관 없겠지만,,,주기적이라면,,
헤어지는게 맘편하겠죠...
1,,나이트에서춤추고,,
2,,술김에 웨이터 손에 끌려다니고..
3,,그러다..좀 끼있는 남자 만나서..더운데,,밖에 나가서,,맥주나 한잔하자는 말에 나가고...
4,,맥주 마시다가...(여자들 찢어 놓으려는 계략으로.."아이스크림이나 사러 나가죠...") 라는 말에 웃으며 나가면
제경험상으론,,100%그여자는 꼬신겁니다..ㅋㅋㅋㅋ
====3==3333 죄송,, -
더겨니
2007.08.13 15:59
돈내고 가시면 괞찮다고 봅니다.
허나 여자분들은 돈 안 내고 가면 푸싱?이라고 하죠..
공짜로 가면 춤도 제대로 못추고 부킹만 죽어라 하고 오는경우죠...
요즘은 여자애들 돈 몃푼 받아가면서까지(용돈) 푸싱하는상황인데..
요즘 나이트 한 80프로가 푸싱하는 애들입니다.결론은 나이트 가는애들 80프로가 재대로 된 애들 아니라고 보시면 되져 -
리모콘
2007.08.13 15:59
싫습니다. -
스팀팩라셍
2007.08.13 15:59
새벽4시쯤 되면 일단 거의 영업은 끝물이고,
그전에 나이트 나가서 즐길거 다 즐기고 집으로 오면
딱 동틀무렵이겠죠?
가슴에 물을 내용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에 질문을 해야할겁니다.
"과연 이 여자를 내가 담을 수 있는가 !!" -
자갑시다
2007.08.13 15:59
여자의 심리는 남자와 크게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 남자들이 문제입니다. 나이트 가면 대부분의 남성이
그저 그 때만 만족 못할겁니다. 부킹이 잘 되면 어떻게.... 바로 요거이 문제죠.....바로 이 곳에서 문제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안 그런 분도 있겠지만 제 친구들을 보더라도 갔다하면 웨다부터 불러 부킹... 분명
춤추러 온 것 보다 다른데 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
소서눠
2007.08.13 15:59
ㅋㅋ 제 친구넘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원정 나이트 (인근 도시로)도 다니고 ㅋㅋ
그렇지만 님의 여친은 다를 수도 있으니 님이 잘 판단 하시길... -
곰더리
2007.08.13 15:59
제 경험상,, no 이네요.
일시적인 심리적 요인으로 가는 것이라면 모를까,,
습관적인 취미 같은 거라면,,
아닌데요,, 스스로를 가벼운 여자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njoy~~ tonight call ~~
되는거죠. -
꿀호박
2007.08.13 15:59
나이트 좋아하는 남자와는
아주 잘 어울릴 여자라고 생각되는데요
고무신은 고무신끼리..
찌그러진냄비뚜껑도 나름대로 딱~맞는 짝이 있겠지요
밭도 토질따라 씨를 가려 뿌립니다
...꿀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