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된 새차인데 한달동안.. 정비소를 5번 가네여.

그것도 렉카차에 싣어서. 혼자 보내기를 2번

하나를 고치기 위해서. 간것인데..

4가지의 증상이 더 생겨서... 출장중 및 여행중에. 자동차가 3번이나 퍼졌네여..

그래도 손해보는건 무조건 저만 손해보죠..

시간손해..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서울밤에서 고장나면... 어디에서 고치라는건지...

일단 근처 정비소에 입고 한다는데.. 난 지방사는데 헐...

그럼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그 야밤에.... 그것도 서울에서.. 150km나 떨어진 지방에.. 어떻게 어떤 이동수단으로..

가서. 출근을 한단 말인가..

결국. 손해는 봤다.. 택시가 있더군요 ㅎㅎ

신발 신발~~ 정말 대우~~ 현대때는 안그랬다.. 난 안그랬다..

대우 짜똥차야 넌 왜그러냐... 하나를 고치면 줄줄 고장난다고 하더니만..

너도 그런거냐... 내가 관리를 안해주었더냐....

정비소 가기도 힘들다.. 웃는 정비사를 이젠.. 내가 싸워야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몇일뒤엔 욕을 할꺼 같다.... 내가 왜이러지...

고쳤는 부분이 왜 또 고장나서.. 날 힘들게 하냐

도대체 내가 택시비를 얼마를 더 써야 한단 말인가 시간의 문제는 또 어쩔꺼냐..

단지 고장나면 무상으로만 고쳐주는것이냐..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