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상주 놀러 갔다가 돌아 올려고 시동 걸었는데..
엔진체크에 불이 들어와서는 안 꺼지는거에요ㅠㅠ
그래도 차는 움직이길래 주행하다가 불안해서 보험사 불렀습니다.
렉카 아저씨오셔서는 배터리 땠다 붙였다 하니간 없어지더라고요ㅋ
일단 그렇게해서 집에 와서는..
담날 서비스센터 가서 스캔 해봤더니 엔진쪽 잭이 접촉불량나오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빗길에 고속도로 올렸는데..
한 30KM갔을까 또 불이 들어왔습니다.
서비스센터 전화 했더니..
"악천후에 무리한 운전하면 불 들어올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타도 큰문제는 안 될겁니다."이러시는데..
원래 그렇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담날 서비스센터 갈랬는데..불 꺼지길래 안갔어요.
엔진체크에 불이 들어와서는 안 꺼지는거에요ㅠㅠ
그래도 차는 움직이길래 주행하다가 불안해서 보험사 불렀습니다.
렉카 아저씨오셔서는 배터리 땠다 붙였다 하니간 없어지더라고요ㅋ
일단 그렇게해서 집에 와서는..
담날 서비스센터 가서 스캔 해봤더니 엔진쪽 잭이 접촉불량나오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빗길에 고속도로 올렸는데..
한 30KM갔을까 또 불이 들어왔습니다.
서비스센터 전화 했더니..
"악천후에 무리한 운전하면 불 들어올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타도 큰문제는 안 될겁니다."이러시는데..
원래 그렇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담날 서비스센터 갈랬는데..불 꺼지길래 안갔어요.
섭센타 가봐야 엉터립니다.
엔진점등됐는데 이상없을것이니 그냥타라니..참내
저두 어쩌다 들어왔다가 없어졌다가 반복하네여
그냥 타고다닙니다 섭센타가고싶어도
일도바쁘고 시간내기도
어려워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