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에 출근할려고 나갔는데..
기숙사에 사는데...임대아파트 근처가 기숙사가 워낙많아서 아파트에
차도 엄청 많은데...거의 8시 이후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대세인데
당연 사이드는 풀고 기어는 중립으로~
먼저 나가는 차들이 이중주차된 차들 밀고 나가는데
차가 화단위에 올라가있던-_-++
밀고 밀고...약간 내리막길 탄력받아서 앞으로 쭉 가서 화단을 올라탄듯
범퍼 밑에 다 긁히고... 한숨만 쉬고 출근하고
오늘도 출근하는데... 보조석뒷 문짝... 30cm 가 쭈~우욱 긁힌...
이런 #%#$!@$#... 그래도 점심시간에 비오는데도 컴파운드로 밀고
닦으니...그나마 정말 가까이서 안보면 안보이는 ㅠㅠ
일주일 사이 두번의 테러.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사는곳 천안->안동 고향으로...
왠지 불안...ㅋㅋ
네비 거리상으론 200km 밖에 안돼는데... 가는길이 국도로 밖에 없어서
시간이 3시간...3시간30분 걸리는...거기에 막히면
대체 몇시간이 걸릴까나 ㅠㅠ 이리저리 잡담이었습니다.
기숙사에 사는데...임대아파트 근처가 기숙사가 워낙많아서 아파트에
차도 엄청 많은데...거의 8시 이후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대세인데
당연 사이드는 풀고 기어는 중립으로~
먼저 나가는 차들이 이중주차된 차들 밀고 나가는데
차가 화단위에 올라가있던-_-++
밀고 밀고...약간 내리막길 탄력받아서 앞으로 쭉 가서 화단을 올라탄듯
범퍼 밑에 다 긁히고... 한숨만 쉬고 출근하고
오늘도 출근하는데... 보조석뒷 문짝... 30cm 가 쭈~우욱 긁힌...
이런 #%#$!@$#... 그래도 점심시간에 비오는데도 컴파운드로 밀고
닦으니...그나마 정말 가까이서 안보면 안보이는 ㅠㅠ
일주일 사이 두번의 테러.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사는곳 천안->안동 고향으로...
왠지 불안...ㅋㅋ
네비 거리상으론 200km 밖에 안돼는데... 가는길이 국도로 밖에 없어서
시간이 3시간...3시간30분 걸리는...거기에 막히면
대체 몇시간이 걸릴까나 ㅠㅠ 이리저리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