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기전에.. 사랑한것은 음악 뿐이었답니다...당신의 과거가... 현재가.. 어떠해도 상관이 없어요.. 미래에.. 당신의 곁에 누군가 있다면.. 아픔을 가슴에 뭍었던것을.. 다시 가슴에 뭍은것을.. 인생의의미에 견주면서.. 난 지내야 겠지요... 사랑은 이별후에 다가오는것이며.. 완성되지 않는것이 사랑의 큰업보라고... 누군가 생각했겠죠.. 사랑은 믿음과 기다림 입니다.. 그사람이 세상에 어떻게 라도 있든 없든.. 사랑은 계속되어지는 것이죠.... 세월이 약이라는것은.. 사소한 그리고 당면한 과?욕에서 오는 몸무림이 아닐런지,,,,
사람은 사랑의 결실이던지,,, 혹은 실수이던지간에..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가슴에... 가득담아두는게 있습니다.. 사랑이죠... 사랑엔 여러 가지가 있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삶을 살면서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 바람과 같은 사랑입니다... 산 정상에서 사람이 한자리를 지탱하지도 못할만한 바람이 불어도 꿋꿋이 서있는 갈대가 있습니다... 뿌리는 ..살아 있는체.. 겉모습만... 고개를 숙여... 만물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끔합니다...사랑이란 겉으로 표현하는것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먹고 살자고 인생을 열심히 삽니다... 사랑을 기다림에 앞서 다른 사랑을 사랑하겠나이다...
나이제.. 봉사의 기쁨을 알겠나이다.. 내가 사랑한 그대는.. 항상 건강하고 웃음 꽃만 피우면 되는 겁니다...
왜냐면.. 가슴 아파하고 한달을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물만먹어도 속에서는 나가라고 하는 마음의 병을 떠나간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기에 떠나는것이고 알면서도 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나아닌 떠나가는 사람의 자유이죠.. 자유....

나이제... 아픔을 알겠나이다... 사랑이 주는 기쁨이 ...가식이 아니면 지켜지지 않는 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