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접했었는데..정말 모르는 사람은 모르나 보네요 ㅎㅎ

고향에 내려갔는데..어느새 친구들 취직했다구 차 안몰구 다니는 넘들이 없더군요;;

전 20살때부터 지금 26살까지 회사생활하면서 이제 라세티인데 ㅋ

이노무쉐이들은..벌써 중형차 끄는넘들도 있구..젤 안좋은거 탄다는넘이 아방이더군요 ㅡ.ㅡ;

솔직히 제가 그넘들한테 뒤쳐지는걸 안좋아하는데..차로 밀려버렸습니다 ㅋ

근데 고향가서 잠깐 친구들을 만났는데 이넘들 술을 한잔씩했더군요..운전 못한다구 어디까지만 데려다 달라구 해서 제 차로 가는데 ㅡ.ㅡ;

제 라세티 보구 요게 먼차냐구 자꾸 묻습니다 ㅡ.ㅡ;;시보레를 모르더군요 ㅋㅋ

그러더만..한넘이 워~외제차 타구 다니네..좋것다 -_-;;;다른 녀석들도 부러운듯 쳐다봅니다;;ㅋ

라세티라구 말은 안했습니다 ㅋ 나중에 알게 되면 지X거릴듯 ㅋㅋ 아무튼 차로는 내가 뒤쳐지는데 ㅋ

이넘들 외제찬지 알구 지들보다 좋은차 끈다구 부럽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기분은 좋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