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172점...

뭘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포인트가 어느새 이렇네여....

미타손님...^^

맘푸시고... 편안하게 동호회활동하시고...

좋은밤되세여~

물방에 들어가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짧은 기간내에 글을 올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허걱...

ㅇ.ㅇ

답글 올리고보니....

미타 손님...

손님이 되버렸네요... ㅡㅡ..

어서옵쑈~

썰렁하구나... ㅡ,.ㅡ

지금 올리신 글도 그다지 동의하기 힘든 논지라고 생각됩니다.

올리신 글 들을 시간상 다 찾아볼 수 없어서 몇개만 보았지만 제가 보기엔 리플놀이 수준입니다.

300점이란 점수를 왜 만들었는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시간안에 무성의한 댓글들로 300점을 채워도 되는 문제라면 애시당초 300점이라는 제한을 만들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리고 클라는 2차 집단입니다.

다수의 회원들이 동의 하는 규칙안에서 움직입니다.

다수의 회원분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규칙을 혼자 어기면서 자기만 옳다고 하는 회원분을 반갑다고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목도 맘에 안드는 군요. 그냥 안넘어가시면 어쩌시겠다는 건가요?

미타손님 이쓰신글들은 물방이 급해서 쓰신글들로 밖에 보여지지않습니다............

님쓰신글을 읽은 회원님들은........허무함 자체 입니다...........

님이 쓰신글 읽는 회원님들도 생각해주셔야지요..........

왜 자기자신 생각만 하십니까???

물방 들어가기 위한 글들로밖에 안보여집니다..
유며게시판에 가서 글을 읽었더니.. 아무내용없이 잼나게ㅂ삼
이렇게만 되있고.. 각 소모임 게시판에도..
3분에 1개꼴로 글을 쓰셨던데..
300점 넘으니 글이 안올라오네요..

날을 세우지는 마세요..

좋은 칼일수록 견고한 칼집에 잘 보관해놓는게 맞습니다..

잘못된 지적이라면 자연스례 사라지고

미타님의 생각이 올바르게 전해지겠지만..

같이 대응하시면 서로 불편하고 보는이들도 불편해 집니다..

그만큼...다른분들의 말들도 어느정도는 수용할 필요도 있고..

그것이 기득권들만의 행위라 말하기엔..

또 그와는 상반된 많은 사람들과 의견들..또 이해나 해석이 있습니다..

결국 나와 가까운 생각들만 모아서 또 그것으로 대응한다면 이것은 편을 가르고

힘을 겨루는 동회나 어떤 그룹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중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신입이라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와는 별개로 먼저 동회 전체적인 분위기를 확인해볼 필요는 있으며..

마지막에 거론하신..개인의 노력의 인정부분은..조금은 위험한 생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단시간내 다량의 글은 개인의 노력이 아닌 도배의 성격이 맞습니다.)

우리가 조금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기준을 정하고 움직이는것은..

이미 말씀하신 그 기득권이라면 기득권 조차도..서로 실수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되기도 하고..

또 이런 기준을 통해 누군가에게 좀더 정확하고 빠른 전달의 수단이 되기도 한답니다..

몇년간 활동을 하며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수차례 접했습니다만..

누구의 잘잘못이라기 보단..

모두의 욕심이 정답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활동 되시고..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물물방 관련하여 모든이들이 조금은 민감해져 있는건 아닌가 할정도로..

누군가를 몰아 세우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거 같네요..

모두들 날을 거둡시다..

^^

엣다 300점 넘었으니 이제 잠잠하겠구나~ 앞으로 얼마나 활발한 활동하는지 두고봅시다~ ㅋㅋㅋㅋㅋ

미타손님 먼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

동회글 읽는 입장에서 제목 보고 많은 도움 받는데 짤막하게 한줄로 질문 한다는 것이

님이 원하시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전 질문하게 되면 궁금한게 막 흘러 넘쳐서 짧게 끝내고 싶은 질문이 점점 길어지더라구요ㅎㅎㅎㅎ

편하게 글 올리는 동회 맞습니다....

보니 이제 303점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실시간적으로 글 계속 올려주실꺼죠??

그렇게 올려주시면 점수 때문에 올리지 않은 거라고 다들 생각 하겠죠??

300점을 위해 글 쓰셨다면 이제 이렇게 실시간 글 안쓰실꺼니 다들 점수때문이라고 생각할꺼 같네요~

대하 부분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너무 기분 나뻐하지 마시구 앞으로도 우리 즐겁게 동회 활동해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물방...........300............어렵따~~~~~
지는 스파르타왕이 복근 자랑한 300밖에 모릅니다요...^^;;
다들 관대해지는것도 나쁘진 않겠죠~~~~~ㅎㅎㅎ

그런데...

초반에 너무 열뛰미 점수쌓기 하신 분들은 지쳐서인지 안오시는거 같더라고요.

물방 실제로 가보니 실망이 커서 그런가... ㅎㅎ

유령회원으로 전환하신건가...

한두분 빼고는 정말 안보인다는거~~

천천히 하세요^^ 지쳐서 못오시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