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게임 뛰면 숨이 절로 찬다는...
무릎팍과 손등 피줄줄 흘리면서 게임했던 옜생각이 나네여..
수비는 오징어 모양의 안쪽과 둥근 원형안에서 공격을 막는거고 공격은 오징어 모양의 밖을 돌아서 맨아래 중앙에 있는 원안을 통해서 삼각형 모양 모서리와 정중앙 맨위에 있는 원의 겹치는 원뿔모양을 밟으면 이기는 그리고 가운데 길다란 직선을 금안밟고 지나가면 두발로 달리는..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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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
2007.10.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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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당근
2007.10.11 11:33
전 오징어 놀이 넘 싫었어요 ㅡ.ㅡ
어릴때도 그랬지만 군대에서 오징어를 하는데 이건 뭐 완전 전투 ㅡ,.ㅡ
옷 다 찢어지고 넘어뜨리고 애들 다치고 ㅡ.ㅡ
"다방구"놀이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ㅡ.ㅡ (다방구 맞나 ?) -
짱가~♬
2007.10.11 11:33
다망구~죠~ 쿄쿄~
마야도 있었구요~ -
열이~♡
2007.10.11 11:33
진돌?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천마™
2007.10.11 11:33
돈까스 놀이도...ㅋ -
라돌프
2007.10.11 11:33
이거 혹시 오징어 갈상이란 놀이 아닌가요?
저 어렸을땐 오징어 갈상하자~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
빵돌이
2007.10.11 11:33
부산서는 오징어 달구지 였어요~
오징어 달구우지~~~
저거 하다가 발목 뿌러먹는 친구들 많았었는데... -
하늘정원
2007.10.11 11:33
전 진돌이나 돈가스는 해봤는데, 오징어는 첨 들어보는... ㅋㅋ -
국영짱
2007.10.11 11:33
ㅋㅋ 저때는 아주 붕붕 날라다녔는데... -
아이리버
2007.10.11 11:33
옛날 생각이 나네...... -
감자냠냠
2007.10.11 11:33
구러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 -
바보도령
2007.10.11 11:33
망구리도 있어요~ -
핵이
2007.10.11 11:33
어렸을때 무릎까지면서 했던 놀이네여~ -
바람한잔[김경진]
2007.10.11 11:33
저는 오징어의 황제였는데 ㅋㅋㅋ
거의 제가 오징어 대가리를 먹죠~ 캬캬 -
스팀팩라셍
2007.10.11 11:33
발목에 대굴빡 깨지고, 무릎까져 피흘리는 애들도 집에 안가고 계속 하던 전쟁.........
후후후
다리짧고 굵은 저로선 엄청 재미났었죠 . (자랑이 아닌거 같은데....ㅠㅠ)
저 고뇌하는 표정 연기........
동물계의 스타로서 성장할 자질이 충만하군요..... 클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