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05년 1월식 입니다
현제9만 탔으니 많이 탄것이지요
부산 장기간 출장와서 금정구에 있는 바로코너에서
타이밍이랑 미션오일을 갈았더랬습니다
이것들을 갈려고 삼성카드도 만들고...
삼성카드로 결재하니 한 10만원 정도는 이득을 본것 같더라구요
글구 모닝 예약이 안되던데
바로코너 사장님한테 이야기 하니깐 5% 더 해준다고 아침에 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무거운 차를 들고 간다고 진빠져 죽는줄 아랐습니다 --;;)
카드 포인트 3만이랑 10% 할인받았습니다
한번에 안하고
하루에 한개씩...이틀을 맡겼구요

차는..음... 뭐라할까?
스타트랑 느낌이 좀 부드러워 졌다고 해야하나?
아뭏든 그렇더라구요
조금 달달달 거리는 소리는 나는데..
수리하자말자 고속으로 주행을 해서 그럴수도 있겠구..
그눔의 운전 습관은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길은 달리라구 있는거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오늘은 배선이랑 점화코일을 갈려구 맡겼습니다

라셍이를 백만타는 그날까지....
모두들 안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