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얼마전부터 분위기 전환도 할겸해서
타투를 하고 싶다는 맘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여기저기 싸이트 알아보고 했는데...
타투를 하면 나중에 후회될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하고 싶고...
제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언젠가는 꼭 질르는데...
이를 어쩌나... 저 미쳤나봐요...
타투를 하고 싶다는 맘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여기저기 싸이트 알아보고 했는데...
타투를 하면 나중에 후회될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하고 싶고...
제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언젠가는 꼭 질르는데...
이를 어쩌나... 저 미쳤나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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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동
2007.10.24 15:21
용문신 빼고는 이쁜것 같아요 용은 조폭 행님들 같아서 ^^ -
수원라쌩
2007.10.24 15:21
난중에 후회해도 지금 만족한다면 ,.. ㅎㅎ
잘하는곳 소개시켜 드릴께요 -_ -;;
저랑가치 가요 -
white.com
2007.10.24 15:21
제 주위에... 20대 중반에... 어언 6~7년전쯤.... 한사람이 몇사람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지금은????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차라리 기분전환삼아 헤나를 추천해드릴께요... 일주일이면 지워지니까요.. -
던힐보이
2007.10.24 15:21
저두 타투가 무지 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알아보구 망설였는데 일에 바뻐서 타투 생각이 점점 얇어지더니 이젠 했음 후회할뻔한 생각을 하네영~~ 차라리 헤나를 하여 기분 전환 해보시는게 어떠신지~~~ㅎㅎ -
최종호
2007.10.24 15:21
저같은경우는 양쪽 팔에서 어깨쪽에 했는데요.. 모..그다지.후회는 안합니다..^^ 제 칭구중에 등에 용감은넘두 있구 한데.. 그런것만아니면 요즘은 패션으로 많이 하니깐..하고싶으시다면 고민하지마시고 하세요.. 할땐 아프지만 그래도 하고나면 이쁩니다.. 제주위에 여자들도 제 몸에 타투보면 이뻐합니다..아직 어린애들이라 그런지..^^ -
바람의노예
2007.10.24 15:21
아직도 주위의 시선도 그리 좋은건 아니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터라구요....친구도 후회하고 있고.....
잘~~생각해보시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전 가끔 헤나로 ㅎㅎㅎ -
하루
2007.10.24 15:21
한 10년이 넘었네요
군대 훈련소에 있을땐데
용을 휘감고 있는 애가 있었거든요
어찌나 멋지던지
저보다 한기수 아래라서
편하게 반말하며 이야기도 해봤는데
그냥 재미로 했다던데 군대선 조교도 함부로 못건들이고 ㅋㅋ
어쨌던 자기도 후회한다고 그러더군요
암튼 저도 하고싶긴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