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서머스탯 하우징 교체하고나서
시트열선 스위치 램프교체할려다가 기사님 실수로 공조장치부분 뜯었다가 조립하고 난후
외기온도센서 고정되고 더운바람이 안나와서 주말에 서서울로 가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걍 오늘 일 조금 펑크내고 다시 북부사업소에 갔습니다..주말에는 늦잠을 자줘야지 하는 생각과
동서울이 더 가깝지만 서머스탯 하우징 갈면서 부족해진 냉각수 보충도 할겸해서리....
가서 접수했더니 전에 그 기사님한테 가보라고 하네요..
기사님 오셔서 다시 꼼꼼히 살피고 난후 공조장치 뜯어서 배선부분 접촉 이상없는걸 확인하고
원인을 못찾아서 쩔쩔 매시면서 시간은 점심시간이 다되어갑니다..
결국은 그분 점심식사 못하시구 서모스탯 하우징 다시 새걸루 교체해주셨습니다..
냉각수도 이빠이 다시 부어주고...아마 접촉불량이거나 하우징자체가 새거라도 불량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돌아오는 길에 확인하니 현재 뜨거운 바람 댓따시 잘 나와요...
ㅋㅋㅋ
시트열선 스위치 램프교체할려다가 기사님 실수로 공조장치부분 뜯었다가 조립하고 난후
외기온도센서 고정되고 더운바람이 안나와서 주말에 서서울로 가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걍 오늘 일 조금 펑크내고 다시 북부사업소에 갔습니다..주말에는 늦잠을 자줘야지 하는 생각과
동서울이 더 가깝지만 서머스탯 하우징 갈면서 부족해진 냉각수 보충도 할겸해서리....
가서 접수했더니 전에 그 기사님한테 가보라고 하네요..
기사님 오셔서 다시 꼼꼼히 살피고 난후 공조장치 뜯어서 배선부분 접촉 이상없는걸 확인하고
원인을 못찾아서 쩔쩔 매시면서 시간은 점심시간이 다되어갑니다..
결국은 그분 점심식사 못하시구 서모스탯 하우징 다시 새걸루 교체해주셨습니다..
냉각수도 이빠이 다시 부어주고...아마 접촉불량이거나 하우징자체가 새거라도 불량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돌아오는 길에 확인하니 현재 뜨거운 바람 댓따시 잘 나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