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보다는 눈으로 즐기는 클럽라세티 회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정말 사랑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싫어서 지우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한거기에 제가 이겨내야 하는것 너무도 잘알지만 제인생에서 그사람을 포기하는게 너무 쉽지않군요 놓고 싶지않습니다
제기운이 부족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제게 기운을 주십시요
여러 흰님들의 작은 힘이라도 빌리고 싶습니다
010-3030-1858
제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번호입니다
제이름은 김동섭 입니다
절용서해 달라는 작은 벼배려담긴 문자 하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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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거기에 제가 이겨내야 하는것 너무도 잘알지만 제인생에서 그사람을 포기하는게 너무 쉽지않군요 놓고 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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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랑하는 사람의 전화번호입니다
제이름은 김동섭 입니다
절용서해 달라는 작은 벼배려담긴 문자 하나 부탁드립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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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어
2007.11.02 12:18
2007/11/2 pm 3:00 시까지만 보내 주세요 -
라미나천사
2007.11.02 12:18
문자한통 날려 드릴께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힘내세요~~!! ^^:;; -
5도어
2007.11.02 12:18
라미나천사분 고마워요 힘낼께요 ... -
라미나천사
2007.11.02 12:18
문자 보냈더니....
답장이 왔네요.... ㅡ,.ㅡ;;;
누구신데 그런말 하시죠~
머라고 답해줘야 할까요~~~ 흠........ -
나르시스
2007.11.02 12:18
저도 장문의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5도어
2007.11.02 12:18
나르시스분 감사합니다 -
5도어
2007.11.02 12:18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보내셔도 될듯 합니다 -
장농라쉐이
2007.11.02 12:18
워낙 아픔이 크시기에 그러시겠지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닐듯 싶네요...
암튼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
white.com
2007.11.02 12:18
제 생각에도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 같습니다...
조금만 그녀를 가만히 두시고요... 시간이 흐른뒤 다시 도전해 보심이...